안녕하세요

12월에 호치민을 처음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 또 설레내요

작년 12월에는 다낭으로 갔었는데, 출국하기 전날 계엄령이 선포되는 사건으로 인해 상당히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여행내내 뉴스 확인 하면서 다니긴 했지만, 그래도 먹고, 마시고, 구경하고, 즐길건 다 즐기면서 다녔습니다

친구들과의 여행이라 너무 좋아서  이번에 어게인 방벳입니다

호텔이 아닌 풀빌라에서 또다른 즐거움을 만끽하고 싶어서 망고빌라를 예약했습니다

여꿈을 통해 알게된 유익한 정보를 많이 활용해서 

백세시대의 인생 후반전을 알차게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