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에 만난 댄서 ^^*
동태탕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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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
오늘로 벳남 입성 3일차네요.
그렇찮아도 만성피로인 상태로 간신히 들어왔는데,
아주 다리가 후들거립나다 ㅠ.
어제
황제-->하나 커피-->파타야-->부이비엔 순으로 돌았습니다.
황제, 파타야는 폰으로 작성하는 관계로
여건이 되면 후기를 작성해보록 하겠습니다.
부이비엔에서 마무리 입가심 맥주를 때리고 있는데,
바로 앞에 팬심(?)이 있는 댄서가 등장했습니다(우연).
서로 손벽 마주치고, 가벼운 허그,
기쁜 맘으로 팁을 쥐어줬네요. ^^;
(사진은 못찍었네요, 허그가 우선 ㅋㅋ)


꿀벌
슝슝쓩


삼성헬퍼
루팡
서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