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할로윈 전 ㄲ친과의 일상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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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4
10월 어느낭 둘이 잘 놀고 있는데 날라온 ㄲ친 업장의 공지
“각자 할로원 의상을 준비하세요”
ㄲ친: 하아..
파트: 역시 ㅂㅅ는 바람직한 곳이구만
ㄲ친: 귀찮아..!!
몇일 후 친한 언니가 골라줬다며 옷을 봐달라는 그녀.
방울 달린 흰 고양이 의상!!
ㄲ친: 너무 부끄러워 어때?
파트: !!!! 잠깐 이리와봐 시켜볼께 있어
ㄲ친: !!!!!!!!!!!!
다음날 ㄲ친은 갑작스레 아파서 병원 갔다가 길게 휴가를 내고
그녀는 이날을 마지막으로 그 의상을 못입게 되었네요
그 의상은 다른 친구에게로..
ㄲ친: 나 쉬는 동안 계속 보살펴 줄꺼지?
파트: 그럼!
퇴근하면 검사한다고 씻지도 못하게 하던 그녀에게
몇일 감금 되었다가 이제 해방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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