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디엔(Thao Dien) 나들이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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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디엔(Thao Dien) 나들이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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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디엔(Thao Dien)은 나름대로의 특징이 있는 곳이어서 

저는 당분간 호치민 갈 때마다 한 번씩 가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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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디엔 지하철역에 내려서 빨간색 선을 따라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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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을 내려가 길을 건너면 바로 보이는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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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거리인 Xuan Thuy 길에 이르면 Sake Pub이라 붙어 있는 일식집이 오른쪽에 보입니다.

여기서 오른쪽으로 꺾어서 걸어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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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남에서 가끔 볼 수 있는 거리의 이발사가 여기에서도 보입니다.
깔끔한 거리에 거리의 이발사가 있는 게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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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생맥주(craft beer) Pub이 가끔씩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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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고기(Grilled Lamb Chops)를 파는 남미식당이 보입니다. 

새끼 양 구이를 보니 도전해 보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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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로 들어가면 크지 않은 건물 안에 작은 매장이 여러 개 있는 것이 20대 정도가 잘 갈 만한 곳처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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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uc Long Cafe가 보이고, 바로 옆에 콩카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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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한국어 간판도 가끔씩 보입니다. 교포분들 모두 사업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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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o Dien 길과 만나는 Xuan Than 길 끝에 K 마켓과 신한은행 ATM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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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꺾어서 북쪽으로 더 걸어가면 크지 않은 수퍼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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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o Dien길에서 북쪽으로 가다가 오른쪽으로 들어가는 길이 몇 개 있는데 그 안에 흥미로운 곳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워낙 혼여파여서 잘 다니지만 사진은 오전에 손님없을 때 돌아다니며 찍은 것입니다.

오후나 밤에 혼자 다니는 건 은근히 열받는 일이기도 하므로 혼여파들은 해 질 때쯤부터

다른 즐거움을 찾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타오디엔 방문을 마칩니다.

댓글 32
쿨곰 2025.04.21 20:15  
타오디엔 산책하기 좋겠네요 ㅎㅎㅎ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5.04.21 20:33  
오전에는 산책하기 좋은데 저녁시간 이후에는 열받기 좋아 보였습니다.
저같은 혼여파에게 말입니다.
꿀벌 2025.04.21 20:21  
타오디엔 근처 다닐만한 곳 소개 감사합니다 ..^^
과사랑 작성자 2025.04.21 20:33  
아무 생각없이 가더라도 들어가고 싶은 곳이 많이 보였습니다.
로운 2025.04.21 20:25  
꽁이랑 타오디엔에서 데이트도 하고 경치를 즐기며 주변을 걸어다녀도 좋을것 같네요 ^_^
과사랑 작성자 2025.04.21 20:34  
꽁만 있으면 아주 즐거운 일이 될 것입니다.
저는 장관님도 좋은데 안 따라가겠다고 합니다.
페드리 2025.04.21 20:49  
타오디엔 자체가 동네가 세련되고 좋은것 같아요 ㅋㅋ 꽁은 없지만 혼자서라도 돌아다녀야겠아요 ㅋㅋㅋ
과사랑 작성자 2025.04.21 21:46  
아침부터 이른 오후까지 손님 없을 때는 좋은데
손님이 많아지는 저녁 시간에는
기분이 참 꿀꿀해졌습니다.
자유사탕 2025.04.21 20:52  
저도 타오디엔 쪽에 자주있는데,
일부 유명한 대형 업소나 한인업소 말고는
가기가 꺼려집니다.
여기가 인사동 쌈지길처럼,
알아서 골목골목 들어가서,
감성 찾아야하는데, 말도 안통하기에,
검증되고, 크고 사람많고, 뭐가있는지 정확히 알지못하면
안가는게 좋다고 전판단했습니다.
사진하고 글 잘봤습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4.21 21:47  
저는 혼여파여서 말 안 통하는 것까지는 참을 수 있는데
커플들 보면 빨리 도망가고 싶어졌습니다.
늙은쏘우짜이가 데이트를 방해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부들부들부들 2025.04.21 20:56  
방벳 경험이 오래되었지만 한번도 타오디엔을 방문한 적이 없네요 ㅠㅠ 언젠간 저도 과사랑 장교님처럼 여유를 갖고 ㄲ과함께 즐길날이 오겠지요?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5.04.21 21:47  
나름 특색있는 동네여서 가보실 만합니다.
우소비 2025.04.21 21:16  
타오디엔 산책로 소개 감사합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4.21 21:48  
혼자 거리 구경하며 다니다 아무 데나 들어가서 쉬기에는 좋은 곳입니다.
레프티 2025.04.21 21:28  
왜 익숙한건지 모르겠지만
익숙합니다

목흥 갤러리 스파가 근처인가...
과사랑 작성자 2025.04.21 21:48  
어느 스파인지 모르지만 곧 검색해 보겠습니다.
레프티 2025.04.21 22:09  
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네요 ㅋㅋ
과사랑 작성자 2025.04.21 22:24  
다양한 서비스가 있는 곳인 걸 확인했습니다.
더울 때 타오디엔 가면 쉬러 가야겠습니다.
세븐 2025.04.21 22:32  
타오디엔의 다양한 풍경사진 감사합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4.21 22:46  
느긋하게 빨간색 따라서 걸어보니 다른 건 다 좋았는데 덥기는 했습니다.
다음에는 더우면 레프티님이 알려주신 목흥갤러리스파에서 쉴 예정입니다.
옥수수 2025.04.21 23:00  
선선하면 혼자 슬슬 걸어다닐만 하겠네용 ㅎㅎ
지금은 절대 엄두도 못....
과사랑 작성자 2025.04.21 23:09  
요즘 호치민은 많이 더운 모양입니다.
스케줄 잘 짜야겠습니다.
아힝행흥 2025.04.22 02:32  
타오디엔 메모요!
과사랑 작성자 2025.04.22 06:12  
감사합니다.
인애초로 2025.04.22 10:4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타오디엔 지명은 오늘 처음 보네요 ㅎㅎ ... 머든 첨 보는 베린이지만 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5.04.22 12:14  
호치민에서는 새로 발전하는 곳중 한 곳입니다만 이제 더 발전하기는 쉽지 잃을 것 같습니다.
나이스가이 2025.04.22 11:19  
죄송합니다.. ㅇㅎ하기 바빠 못 걸을 듯 하네요 ㅠㅠ
과사랑 작성자 2025.04.22 12:13  
ㅋㅋㅋ 그것도 좋은 방문 목적입니다.
하루 2025.04.22 14:54  
공유 감사합니다 ^^
과사랑 작성자 2025.04.22 15:02  
호치민 갈 때마다 적어도 한 번씩은 가 볼 예정입니다.ㅎㅎㅎ
키스 2025.04.22 17:35  
공유 감사합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4.22 17:45  
감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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