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헤어지러 간 ㄹㅈㄲ과의 관계~~ 얘 뭐냐.. ㅡ.… (3)
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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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9
이 내용이 이렇게까지 길게 쓸 내용인지.. ^.^;;;
재미없다면 이해해 주세요.
이렇게 벳남 방문했을 때 후기를 남겨야지 저도 회원님들이 베풀어 주신 은혜 갚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이니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
눈이 떠집니다. 앗... 벳남시간으로 5시30분입니다. 맨날 한국에서 늦어도 이 시간에는 일어나지는 습관이 있으니 여기서도 그럽니다 .
멍합니다. 옆에 ㄲ은 누워있습니다.
'그래 오늘은 헤어지는 날이니 여유있게 있다가 거하게 ㅈㅌ하고 보내야겠다.'라며 혼자 멋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10시쯤 ㄲ이 슬슬 일어납니다. 넷플릭스 봅니다.
'나는 잠시 나가겠다'라고 하니 놀란 눈빛을 보냅니다. 어디가냐? 그냥 밖에 둘러보러.
그리고 열쇠챙겨서 갑니다. 그렇습니다. 전 롯마에 가서 환전을 하려고 합니다 회원님들이 글을 올려주신 것보면 하탐하고 별로 차이가 안나는 것 같아서 그냥 롯마로 갔습니다. (가는 길에 그랩 왕복비용에 날씨도 덥고) 그냥 어차피 안 나갈건데 근처가자라는 생각으로 갑니다.
그리고 여꿈에 롯마 환율 정보를 올립니다. ^.^
근데 롯마에서 환율을 봤는데 이상하게 트레블로그가 더 싸게 나옵니다 .엥? 이건 뭐지... 그래서 롯마에서 나와 다시 썬라에 있는 TP은행 ATM에 갑니다. 그리고 뒤에 사람이 기다리든 말든 열심히 뽑습니다. (카드가 무사하길 빌며)
잘 뽑힙니다. 매번 느끼지만 벳남 동은 단위가 짜증납니다. 큰형님위에 왜 더 왕형님이 없을까요? 이게 있으면 너도 편하고 나도 편한데..
그리고 썬라에 들어갑니다. 들어가면서 안남 카페 사진을 찍습니다. (또 못 앉았네요.ㅜ.ㅜ)
어디 갔다왔냐고 해서 환전하고 왔다 했더니 욕먹습니다. 롯마에 환전소가 있는 것도 처음 알았다고 하면서 환전은 하탐에서 하는 거라고 합니다. (내 돈 내가 바꾸는데 왜 욕먹지.. 너에게 주는 돈이 적어질까봐 걱정되는거냐?)
그럼 시간을 줘서 환전하게 나가자고 하던지.. 자기 잠옷만 두개 챙겨와서 어디 나가기도 전 부담스러웠지만 그랩을 불러서 벳남 음식을 먹으러 갑니다. 뭔지 모르지만 전 그냥 잘 먹습니다. 고수하고 강한 향신료만 없으면 뭐든 잘 먹습니다.
앞에서 지가 해준것도 아닌데 뿌듯한 표정으로 밥을 더 퍼줍니다.
그리고 얘기합니다. 다음은 맛사지 가자고.. 그러자..아직 나에게는 키스님에게 ㅈㄱ 연락할 시간이 충분히 있으니 니 마음대로 하자하고 합니다. 근데 썬라로 갑니다. 왜??? 시간 없는데...왜??? 자기 똥눠야 한다고 합니다. 가게에서 눠라.. 그러니 자기는 썬라가 좋다고 합니다. 사실 이 ㄲ은 장이 안좋은지 하루에 10번이상은 화장실을 갑니다. 소리도 거칠게 냅니다. 처음에는 입으로 내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많이 익숙해져서 그러려니 합니다.
이런 거지 같은....
썬라들렸다가 핸드폰으로 근처 마사지 가게를 찾습니다. 여기 어떠냐? 알겠다. 뭔지 모르지만 오일 바르는 것을 싫어하니 오일 안 바르는 것으로 2시간 하자고 제가 얘기합니다.
그랩을 부릅니다 15분후에 그랩이 옵니다. 마사지샵은 3분 걸렸습니다. 이게 뭥미...??? 오늘 롯마에 간 이후로는 제돈은 없습니다. 그 ㄲ의 돈이지..
들어갑니다. 고급 스러운 분위기에 차도 줍니다. 오호~~~ 옷 갈아입고, 올라갑니다. 다시한번 신신 당부합니다. '나 절대 오일 바르는 거 하지말아라. 나 정말 싫어해.' ㄲ이 대답합니다. '거의 안 바르고 아주 조금만 바르는 거야.'
올라가서 그래도 커플 마사지니 옆에 두고 보겠다 했는데 ㄲ이 커튼을 칩니다. ㅡ.ㅡ
마사지를 받습니다 .
그리고 전 2시간내내 살면서 이렇게까지 오일을 많이 바르는 마사지를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정말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구워지는 삼겹살이 형님이라고 할것 같이 엄청난 기름이 너를 공격했습니다.
정말 기름기를 싫어해서 굳이 얘기했는데 나오더니 ㄲ이바로 없어집니다. (이걸 죽여야 하나....)
다시 그랩을 타고 집에 들어옵니다.
'그래. 이제 말을 해야지' 말할 타이밍을 보면서 기다립니다. 또 똥눕니다. 이정도면 배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닌지 싶을 정도로 그 ㄲ과 똥은 한몸같은 느낌입니다.
나와서 얘기하려고 폼을 잡습니다. 역시 벳남ㄲ들은 핸드폰을 놓지를 않습니다. 계속 손님이랑 얘기하는지 정신없습니다. (참고로 이 ㄲ은 핸드폰이 2개입니다.)
자기 친구랑 대화하는 데 친구가 감옥에 갔다고 합니다. 엥? 이건 뭔소리야? 성매매라고 합니다 (이건 예상치 못한 정보였네요)
그러더니 조금후에 손님이 전화왔다고 하면서 핸드폰을 들고 방으로 갑니다. 한참을 안 나옵니다. 뭐하나 들어가니 울고 있습니다. 앗.. 이러면 나가린데..
계속 웁니다. 제가 눈물을 그치고 내가 하는 심각한 얘기를 들어봐라는 표정으로 달래주지만 지금 제 정신이 아니게 계속 웁니다.
도저히 말을 할 타이밍이 안나옵니다. 그러면서 ㅈㄱ신청 시간은 지나갔습니다. 아... 별수 없다... 그냥 얘랑 하루 더 있자.. ㅜ.ㅜ
난 새로운 ㄲ을 만나서 앞으로 올때 즐겨야 하는데... 아.....
그러고 방에 있는 제 충전기를 이용해 자기 2호기 핸드폰 충전을 합니다. (제가 노트북을 가지고 가서 옆에 놨습니다.)
순간 나쁜 생각을 합니다. 그래 내가 확실한 심증은 있지만 정확한 물증을 보고 얘기해야 할것 같다. 라는 생각으로 핸드폰 비밀 번호를 풉니다. (참고로 이친구는 자기 핸드폰 2개로 파파고를 돌리기에 핸드폰 비번을 옆에서 자연스럽게 알았습니다.)
나도 사실 이런 것 잘 안해. 근데 그래도 확실히 끝내는 것이 중요하니까.이번만 난 나쁜 놈이 되는 거야. 하면서 이것저것 봅니다.
전 그 ㄲ의 잘로와 페이스북, 사진등을 보고 싶었습니다.
잘로는 이상하게 3명밖에 없습니다. 그중에서 하나는 다행히 접니다. 근데 그중 생뚱맞은 한국이름이 나옵니다.
들어가 봅니다 나랑 연락을 안 한 시기에 엄청나게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나에게는 하루에 1~2개밖에 잘 안 보냈는데 이사람에게는 '사랑해. '보고 싶어.'등이 나옵니다 .역시..(이미 페이스북에서 확인을 했던 사람이라 이제는 확신이 갑니다.-사실 그전에 여러 물증으로 헤어진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다못해 3월에 제주도도 저 몰래 와서 4박5일간 있다 갔더라고요. 그것을 페북 사진을 보고 알았고...ㅜ.ㅜ 그래서 마음을 비웠습니다.)
그 남자는 한국말 벳남 말을 왔다갔다하지만 이 ㄲ은 벳남 말만 해서 어떤 내용인지 알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뭔가 이상한 느낌이 있는 대화의 사진을 찍어서 나중에 빅스비로 확인을 하려고 합니다.)
위로 올립니다. 집 이야기도 나옵니다. 아... 이건 내가 진 싸움이다. 난 집까지 사줄 생각이 없으니..
그런데 대화내용중에 남자가 연락 안 받으면 너랑 안 본다고 몇시까지 연락하라고 합니다. 이건 뭔일이지.. 대화내용을 다 볼수 없으니 미칠것 같았습니다.
그래 그게 뭐가 중요하냐? 난 끝낼건데..
그러면서 그만 뒤도 안 돌아보고 끝내자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왕이렇게 된김에 그 친구가 화장실에 갔을 때 1호기 핸드폰을 뒤집니다. (참고로 전 1,2호 두개 모두 그녀의 잘로 친구입니다.)
잘로의 대화가 정말정말 많습니다. 내가 메인으로 알고 있었던 폰이 이런거였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난 손님이구나... 하고 마음을 다시금 정리합니다. 아까 2호기에 있던 집 사준다는 사람도 여기에 물론 있습니다.
이 많은 것중에서 내가 연락오는 것을 알리가 있겠냐. 난 ㄲ이 남자친구는 나 혼자 있다고 해서 다 손님이다 라는 얘기를 믿었는데 믿은 내가 ㅂㅅ이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역시 ㅇㅎㄲ은....
근데 계속 왔다갔다하면서 웁니다. 뭐야...
이건 그 남자랑 진짜 끝난거야..? 무슨 상황이 되는지 정말 모르는 상황이 옵니다. 그나마 대화 내용을 약간 봐서 알것 같았습니다.
애라 모르겠다. 그냥 해산물 주문을 하면서 일찍부터 술먹고 잘 생각으로 그랩에서 주문을 시킵니다.
ㄲ의 파파고는 계속 '그랩이 왔고, 내가 사주겠다'라고 뜨지만 한국말을 잘 못하는 ㄲ이 정확한 발음으로 '96만동' 합니다.
내려가서 돈내고 가지고 오라는 겁니다. 파파고 이 나쁜 새끼 제발 잘 번역해줘..... ㅡ.ㅡ
가지고 와서 어제 남은 양주를 먹습니다. 해산물과 함께 겁나 먹습니다.
그리고 내일 일정을 얘기합니다. 자기가 학교를 가야 해서 오전 10~12시까지 없다. 라고 얘기합니다. 그러면서 어차피 ㄱㄹ도 못가는데 황제라도 갈 시간은 되겠구나 하면 자기 위안을 하며... 술마시고 뻗습니다.
근데 그와중에 기억나는건 잠들어 있는 ㄲ의 거기를 계속 만지다가 잠에 빠진것 뿐입니다.
도대체 왜 울어... 아무것도 못하게...
이러면... 나가린데.... ㅜ.ㅜ
또 너무 길어서 다음회로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길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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