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첫방벳 여정을 마치며 1일차
폼생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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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9
올해의 첫방벳 여정을 마치며 1일차
새벽 이슬비를 맞으며 인천공항으로 출발합니다.
3개월 좀 지나고 올해의 첫 방벳이네요.
인천공항이 낮설게 느껴집니다.
7시 30분 아샤 첫비행기...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이 많습니다.
심사를 마치고 들어와 담배 2보루와 편의점에 들러서 간단히 필요한것 사고 나니 보딩타임이 얼마 남지 않네요.
나중에 벳에 도착해서 담배 2보루 걸려서 20만동 뜯겼네요. ㅎ
담타하고 바로 게이트로 갑니다.
이번에는 8박 9일 일정인데...
잠시후 바로 탑승 안내 방송이 나옵니다.
탑승후 기내식을 먹고 와인 한잔을 하고 잠듭니다.
일어나니 호치민상공이네요.
이번 계획은 괜찮은 친구 만나서 며칠 같이 여행도 하고 맛있는거 먹고 힐링 여행을 해보자 입니다.
입국심사 패트로 빠르게 나와서 짐을 찾고 벤탄에 들러 환전하고 밥선생으로 갑니다.
안에 대여섯명 앉아 계신데 사진으로 봤던 눈에 익은 얼굴이 보입니다.
키스님이네요.
인사드리고 잠시후에 안남에서 뵙기로 하고 시원한 냉모밀 한그릇 합니다.
키스님께 키 받고 숙소에 들어오니 방 컨디션이 너무 좋습니다.
역시 여꿈 숙소입니다.
매번 밤비행기라 셀프체크인으로 스탭분들 얼굴을 보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키스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첫날이고 일요일이라 ㄱㄹ는 스킵하고 숙소에서 쉬었다가 저녁쯤 밥선생가서 짬뽕밥에 소주 한병 합니다.
술기운이 살짝 오르니 분냄새가 그리워지네요.
Zalo를 열어 봅니다.
한국에서 앱으로 알게된 친구인데 술이나 한잔할까?
메세지를 보내 봅니다.
Ok 답이 오네요.
어디서 볼까 했더니 Ken Saigon 해산물 파는 가게이네요.
Ok하고 장소로 이동하니 좀 늦는다고 하여 혼자 식당에 앉아 있기도 뭐해서 앞에 버스승강장에 앉아서 지나가는 바이크 구경하며 쉽니다.
그녀가 도착했는데 키는 조금 작은데 귀영귀염 합니다.
옆가게 B40 가자고 하네요.
Ok 들어가니 와우 이쁜 ㄲ들 너무 많네요.
물론 대부분 젊은 벳 남녀들 함께 있네요.
안주 먹고 싶은거 시키라고 하고 저는 참이슬 1병 그녀는 복숭아소주를 시키네요.
나중에 보니 안주를 4개나 시켰네요.
랍스터까지 헐~~
안주값이 제법 나왔네요. ㅠㅠ
다 먹지도 못하는거 2개만 시키지...
암튼 이런저런 토킹하면서 한병씩 먹고 어디가고 싶냐고 물어보니 자기가 안내하겠다고 그랩을 부릅니다.
도착한 곳을 보니 로코클럽이네요.
지난번에 와본 기억도 있고 어두침침하고 비좁아서 제대로 서있을수 없었던 곳입니다.
나 여기 싫은데...
그럼 자기 혼자 놀러 들어가겠답니다. 헐
나를 버리고그녀가 쌩하고 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야속하기도 하고 나 지금 뭐한거지...
시간은 11시가 되어 가네요.
안되겠다. 안전빵 플랜B로 가자
구굴 검색후 Aㄱㄹ에 연락해 봅니다.
1인셋 되나요.
실장님 받으셔서 오셔도 됩니다.
그랩을 타고 도착해서 ㅉㅇㅂ을 봅니다.
늦은 시간인데도 괜찮은 친구가 보이네요
2명 선택후 게임도 하면서 마시니 술이 순삭이네요.
2병 추가 먹고 죽자~~~
마무리후 한친구와 숙소에 옵니다.
편의점에 들러서 이것저것 사고 숙소와서 한잔 더 합니다.
오늘은 힘들것 같습니다.
둘이 쓰러져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니 옆에서 자고 있네요.
살살 깨워서 샤워를 시키고 저도 하고
ㅎㅊㅁ 첫 ㅂㅅ를 합니다.
그녀를 보내고 다시 잠이 듭니다.
2일차에 후기에 계속~~
ㄱㄹ명은 너무 많이 다녀서 걍 ABC로 분류하겠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수리남
꿀벌
서언
로운
옥수수
케빈쓰
페드리
수출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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