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교님과 몰장교님이 부러운이유.
그레이브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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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4
출장으로 베트남을 가실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도 부럽네요.
저는 유부라서, 내무부장관의 눈치도
봐야하고, 회사의 눈치도 봐야해서
여러가지로 방벳을 하기가 힘들어요.
특히 회사에서 왜 자꾸 벳남을 가냐고
물어보네요. ㅠㅠ
근데 솔직히 평소에는 베트남 음식생각이
더 납니다. 베트남 음식이 먹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해도 믿지않는 눈치고,
벳남에 애인이 있는것이 아니냐고 하는데,
애인이나 있으면서 그런 말을 들으면,
억울하지나 않겠는데... ㅠㅠ
어쨌든 출장으로 마음편히, 그리고 오히려
출장비를 받아가며, 벳남을 자주 가실 수 있는
두분이 너무 부럽습니다.

다낭으로
과사랑
꿀벌
베스트드라이버
유후유후휴
스카이블루

재지니33



무온지
슝슝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