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벳9일째-ㄲㄱㅇ와의 달콤한 데이트
희망지기
36
392
0
2025.04.17
방벳한지 9일째에 접어드는 월요일 아침이 밝았네요.
원래 13일에 만나기로했던 20살의 대학생 ㄲㄱㅇ는 공항에서 헌팅으로 만났던 ㄲㄱㅇ로 인해 일정을 변경하여 14일에 만날 생각으로 아침부터 메세지를 보냈지만 돌아오는 것은 빈 바람 소리뿐이네요.
그럴줄 알았으면 그냥 전날 만났을 걸하는 후회가 들긴합니다.
어차피 엎어진 물이라서 되돌릴 수도 없고 다른 ㄲㄱㅇ에게 연락을 해봅니다.
다행히 24살의 회사에 다니는 ㄲㄱㅇ에게 답장이 오네요.
저녁에 퇴근한 후 광장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저녁 약속시간이 가까워져 천천히 이동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도착해서 ㄲㄱㅇ에게 근처 사진을 보내줍니다.
잠시 후 ㄲㄱㅇ에게 도착메세지가 오고 전화벨이 울리네요.
오토바이를 타고 온 ㄲㄱㅇ를 드디어 만납니다.
배가 고파 식당으로 이동하려는데 오토바이가 문제네요.
헬멧은 하나, 멀리 이동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냥 가까운 곳으로 이동하기로 하고 ㄲㄱㅇ가 운전하는 오토바이 뒤에 몸을 밀착해서 탑승한 후 ㄲㄱㅇ의 허리를 부여잡고 출발합니다.
역시 ㄲㄱㅇ가 운전하는 오토바이 뒤에 앉아 몸을 밀착하여 ㄲㄱㅇ의 허리를 잡고 타는 것이 최고인 듯 합니다.
일단 눈앞에 보이는 치킨세트를 파는 가게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앉아서 함께 대화를 나누면서 맛있게 허기를 채웁니다.
다음에는 휴가를 내서 여행을 가기로 합니다.
그런데 이 ㄲㄱㅇ도 달랏을 가고 싶어하네요.
벌써 달랏만 몇 번인지...
그래도 기분좋게 함께 가자고합니다. 장소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식사 후에 광장에서 산책하기위해 나오는데 ㄲㄱㅇ가 팔장을 낍니다.
얼마만에 느껴보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너무 좋네요.
그리고 손도잡고 함께 걷는데 20대의 풋풋했던 추억을 소환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흘러 ㄲㄱㅇ가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다 되었네요.
함께 사진을 찍고 오토바이가 주차된 곳으로 이동합니다.
그렇게 주차장에서 오토바이에 탑승한 ㄲㄱㅇ와 가벼운 포옹을 한 후 집으로 향하는 ㄲㄱㅇ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씩씩하게 호텔로 복귀를 하면서 또 하루가 지나갑니다.


꿀벌
서언

도피오샷
능운비201
싱글라이더

놀자비
나이스가이

미라클100
스트레인져
심심
빠라밥

카이이
그때그잘생긴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