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벳8일째-공항에서 헌팅한 ㄲㄱㅇ와 재회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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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하노이의 일정을 다 마무리하고 호치민 공항에 도착해서 헌팅으로 만난 ㄲㄱㅇ가 있습니다.
13일이 일요일이라서 전국적으로 한국어 시험이 있는가봅니다.
이 ㄲㄱㅇ도 하노이에서 시험을 보기위해 호치민으로 온거네요.
토요일 호텔에 도착하여 잘로로 대화를 나누면서 시험이 끝나는 오후 7시에 만나기로 합니다.
그런데 만나기로한 대학이 꽤 먼 곳에 있네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오후 5시 조금넘어 시험끝난 ㄲㄱㅇ에게 연락이 옵니다.
만나기로한 대학 주변에는 아무 것도 없다네요.
그리고 ㄲㄱㅇ도 호텔을 1군 지역으로 옮긴답니다.
그래서 ㄲㄱㅇ가 묵을 호텔앞에서 오후 8시에 만나자고 하네요.
조금 늦은 시간이지만 기다렸다가 그랍를 예약한 후 약속장소로 출발합니다.
그런데 그 시간에 교통체증이 심하네요.
5분정도 늦게 도착했는데 ㄲㄱㅇ도 역시 먼 거리에서 오다보니까 시간이 꽤 늦습니다.
오후 8시20분경에 ㄲㄱㅇ를 태운 택시가 도착하는데 짐이 많네요.
다음날부터 다른 곳에서 장기간 생활을 해야한다네요.
일단 모든 짐을 함께 나눠서 들고 체크인 후 방으로 짐을 옮겨놓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와 근처 식당에서 간단하게 요기를 합니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카페찾아 삼만리를 합니다.
다행히 문을 연 카페가 보입니다.
ㄲㄱㅇ가 휴대폰으로 음료를 결제하네요.
함께 자리에 앉아 대화의 시간을 갖습니다.
이 ㄲㄱㅇ는 가천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데 현재는 휴학을 한 상태라네요.
제법 한국어를 하는 ㄲㄱㅇ라서 편안한 대화를 이어갈 수가 있었네요.
그런데 ㄲㄱㅇ는 딸아이가 있고 오래전에 헤어진 후 몇개월전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겨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있다네요
시간이 많이 흘러 이제 헤어질 시간이 되어 ![]()
다시 ㄲㄱㅇ가 있는 호텔로 이동을 합니다.
가볍게 헤어짐의 인사를 하고 호텔로 입실하는 ㄲㄱㅇ를 뒤로하고 그랍오토바이를 타고 호텔에 복귀하여 하루를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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