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장의 아침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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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장의 아침 선물

과사랑 56 2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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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카톡방에서 신청을 받아서 부서원들을 위해 음료수를 가져다 놓았습니다.


우리 부서 사람들은 가끔 아침에 이런 거 한 잔씩 사다 주면 

좋아하는 티를 아주 잘 내므로 보람이 있습니다.


곧 회의 들어가느라 누군가 집어가는 걸 보지 못하지만

그래도 좋아할 거라 믿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56
그레이브디거 2025.04.16 08:56  
나도 과사랑님같은 부서장의 밑에서
일하고싶어요.
과사랑 작성자 2025.04.16 09:55  
차 한 잔에 좋아하시니 황송합니다.
저와 바로 아랫사람은
디 아래 직원들에게 밥도 잘 삽니다.ㅋㅋ
하이체크 2025.04.16 09:01  
와… 저희 부서장님도 좀.. 해주시면…….
과사랑 작성자 2025.04.16 09:56  
우리 부서는 최근 인원이 2명 줄어서 더 편해졌습니다.ㅎㅎ
로운 2025.04.16 09:02  
부서원들 음료도 챙겨주시고 정말 멋지십니다 ㅎ
저희 부서장님은 저런거 일절 없습니다 ㅋㅋ
과사랑 작성자 2025.04.16 09:56  
일주일에 한 번 정도인데 아랫사람들도 가끔씩 출근길에 카톡방에서 신청받곤 합니다.
부들부들부들 2025.04.16 09:05  
아주 스윗한 부서장님이시네요 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5.04.16 09:58  
원래 그런 건 아니고 노골적으로(?)
사달라는 직원이 있어서 사 줬더니
다음에는 그 직원이 신청받았고
그 후로 가끔씩 아무나 사오는 일이
흔해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일 자주 사려 합니다.
검은하늘 2025.04.16 09:06  
와~~~멋지십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4.16 09:58  
감사합니다.
도피오샷 2025.04.16 09:12  
멋있으세요. ㅋㅋ
과사랑 작성자 2025.04.16 09:59  
황송합니다.
초롱이네 2025.04.16 09:18  
굿모닝입니다 과사랑님
오늘부터 저는 과사랑님의 직원입니다^^
배려심이 많으신 멋진 과사랑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장교님
과사랑 작성자 2025.04.16 10:00  
우리 부서는 다른 부서에서 부러워한다는데
저는 "처음 보면 최고이신데 함께 지내 보면 손가는 일 많은 사람"으로 찍혀 있습니다.
인애초로 2025.04.16 09:24  
멋진 부서장님..... ㅎㅎ
부서원들도 이런 부서장을 잘 챙겨주겠죠!!!
과사랑 작성자 2025.04.16 11:27  
솔직히 받은 거 이상으로 해 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챙겨주는 거 귀찮다고 내게 받기만 하라고 하는데 말을 안 듣습니다.
구멍에쏙쏙쏙 2025.04.16 09:24  
멋지네유
과사랑 작성자 2025.04.16 11:27  
저는 놁은 소우짜이일 뿐입니다.
까망코 2025.04.16 09:25  
요즘 과사랑님과 같은 직장상사분 만나기 어렵죠...
직원 한분 한분 취향까지 생각해서 주문도 받으시고 멋지십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4.16 11:29  
오래 전 새 부서로 옮겨서 수년 전 3명이 있을 때까지는 편했는데
4, 5번째 들어온 이들이 뭔가 이벤트 만들기를 좋아해서
그 후로 사소한 거 챙겨주기도 하고, 아랫 사람들이 윗사람 대접하기도 합니다만
제 체질에는 안 맞아서 (저는 여행도 혼자 다닙니다)
귀찮지만 꼰떼 소리 안 들으려고 노력중입니다.
꿀벌 2025.04.16 09:56  
취향에 맞는 음료까지...

부서원분들이 많이 좋아할거 같습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4.16 11:29  
좋아하는 티를 내므로 자꾸 더 해 주게 됩니다.
용가리 2025.04.16 09:57  
좋은 상사네요
과사랑 작성자 2025.04.16 11:30  
그런 말 듣고 싶은데
"손이 많이 간다", "도대체 안심이 안 된다",
"집에서 그러시면 안 된다"와 같은 말
자주 듣습니다.
페드리 2025.04.16 10:12  
좋으신 분이네요 ㅋㅋㅋ 저는 아직 중간짬이지만.. 나중에 더 올라간다면 이런 상사가 되고싶습니다 ㅎㄹ
과사랑 작성자 2025.04.16 11:31  
다른 부서에서는 우리 부서를 좋게 봐 주지만
우리 부서 내에서는 알콩달콩이 아니라
시끌벅적하게 툴툴거리면서 살고 있습니다.ㅎㅎ
아까그넘 2025.04.16 10:17  
좋은 부서장의 표본이시네요
과사랑 작성자 2025.04.16 11:32  
음료수 한 잔에 이렇게까지 말씀하시니
연말에 큼지막한 곳에서 송년회하는 건
안 비밀입니다.
이런 것도 부서원들의 눈이 높아져서 생긴 일인데
"하자"고 하면 둘째, 셋째 높은 직원들이 적당히
찬조금을 내놓곤 해서 큰 부담이 없습니다.ㅋㅋ
붉은황소 2025.04.16 10:45  
세심한 배려...멋짐이 묻어나네요~~~
과사랑 작성자 2025.04.16 11:32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하폴라리스 2025.04.16 10:53  
저는 직징다닐때 왜 과사랑님 같은 상사분을 못만났는지 ㅜㅜ
과사랑 작성자 2025.04.16 11:33  
저희 부서는 아래 직원들도 사소한 이벤트를 잘 벌입니다.ㅎㅎ
서로 하지 말자고 해도 말을 안 듣십니다.
그느드르 2025.04.16 11:00  
부서장님 저는 아아로부탁드립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4.16 11:34  
제가 만나면 맥주사기로 한 카페 회원님들이 10여 분 계시는데
옥수수님에게 약속했듯이 그느드르님을 안남카페에서 만나면
아아 사겠습니다.
나이스가이 2025.04.16 11:19  
직원들왈 : 얼마나 일시킬려고 아침부터... 하... 농담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5.04.16 11:34  
우리 부서 유부녀들은 남편이 집에 있는 날 알아서 야근을 합니다.
그래야 애 키우는 어려움을 남편이 알게 된다고 합니다.ㅋㅋㅋ
키스 2025.04.16 11:20  
행복한하루 되셔요
과사랑 작성자 2025.04.16 11:35  
방벳 비행기타는 날까지 생각보다 바쁠 것 같아서
뭔가 빠뜨리지 않는 걱정하다 보니 오늘 오전이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헌터 2025.04.16 11:58  
부하직원이 되고 싶네요 ㅎ
과사랑 작성자 2025.04.16 12:01  
제 아래 직원들은
제가 하는 일 못 믿는다고
시도 때도 없이 잔소리만 해서
잔소리를 줄이기 위한 방법입니다.
선랑 2025.04.16 12:44  
아주 스윗하시네요 ㅎ
과사랑 작성자 2025.04.16 12:50  
그런 소리 듣고 싶은데 막내까지 잔소리꾼입니다.
다른 부서 사람들은 저를 어렵게 생각하는 이들이 있는데
우리 부서 사람들은 저를 아주 쉽게 생각합니다.ㅎㅎ
쿨곰 2025.04.16 12:51  
직원들이 좋아할만 하네요 ^^
과사랑 작성자 2025.04.16 13:12  
돈과 노력(들고 오기)이 들어갔으니 그래야지요!
하루 2025.04.16 13:15  
부서원 분들~ 다들 좋아 하시겠네요 ^^
과사랑 작성자 2025.04.16 13:36  
일단은 좋아했습니다.
앞으로 일 잘하는지 봐야겠습니다.
유후유후휴 2025.04.16 14:08  
다들 좋아할만 합니다ㅎㅎ센스가 넘치십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4.16 17:14  
요즘 흔히 그렇듯이 카톡방으로 많은 게 해결되고 있습니다.
빨리 보고 대답하지 않으면 과거에 신청한 음료수를 사 갑니다.ㅎㅎ
옥수수 2025.04.16 14:19  
리액션 좋으면 기분이 좋죠 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5.04.16 17:15  
옳습니다.
우리 부서 사람들은 리액션이 좋이서
반응을 금세 알 수 있습니다.
서언 2025.04.16 14:52  
좋은하루되세요 ~~^^
과사랑 작성자 2025.04.16 17:15  
서언님도 기억에 남을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세븐 2025.04.16 16:09  
스윗하십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4.16 17:16  
젊은 직원들도 그렇게 생각해 주면 좋겠습니다.
맛저하시기 바랍니다.
싱글라이더 2025.04.16 20:38  
좋은 밤 되세요~~
과사랑 작성자 2025.04.16 23:59  
덕분에 하루 잘 보내고 이제야 휴식 시간이 되었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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