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날은 가고 봄날이 왔습니다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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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험악한(?)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이미 오래 전에 봄이 왔어야 할 텐데
오는 듯하면 겨울이 다시 찾아오고
또 다시 오는가 싶으면 눈이 내리더니
4월 중순에 폭풍우와 눈보라를 동시에 보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요즘 들어 일기예보가 아주 잘 맞는 듯한데
이번 주에 25도 이상으로 올라간다는 일기예보도 있었으니
어젯밤만 보내면 봄날씨가 될 거라는 희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출근길에 본 해와 공기의 분위기는
이제는 진짜 봄이 왔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2월에 제가 글 올리면서 "2월만 잘 보내면 3월부터는 편해질 것 같다"고 했는데
예상이 완전히 틀려서 지난 한 달 반 동안 이전과 다름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아직도 사회에서 할 일이 있다는 사실이 고맙게 생각되기도 합니다.
카페가 새로 문을 연지 반년 이상 지나면서
여러 회원님들의 방벳 소식이 많이 들리면서
활동이 더 활발해진 느낌이 듭니다.
MBTI검사는 항상 E로 나오지만
여꿈 카페에서는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데
댓글로라도 저를 친구나 동료처럼 여겨주시는 분들 덕분에
아침마다 출근 후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카페에 들어와서 글 남기는 일이 되었습니다.
카페 스태프님들과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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