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벳7일째-오랜만의 헌팅 성공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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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방벳 7일째인 12일 토요일 오전 ㄲㄱㅇ의 손을 빌려 3번째 발사를 한 후 공항에 도착하여 호치민행 비행기에 몸을 싣습니다.
오후 3시30분경에 호치민에 발을 디딥니다.
그런데 만나기로한 ㄲㄱㅇ에게는 연락이 오질 않습니다.
일단 수화물을 찾기위해 기다리는데 계속 눈이 마주치는 ㄲㄱㅇ가 있네요.
짐을 찾은 후 그 ㄲㄱㅇ에게 다가가서 이야기를 하는데 제법 한국어를 합니다.
하노이에 사는데 13일 호치민에 있는 대학에서 한국어 시험을 보기위해 왔다네요.
한국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데 현재는 휴학 상태랍니다.
일단 잘로에 친구추가를 한 후 서로의 길로 갑니다.
숙소에 도착한 후 조금 지나서 친구추가를 해주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대화의 시간, 시험이 오후 5시에 끝나고 저녁에 만나기로 약속을 합니다.
그렇게 첫 헌팅을 성공한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을 하면서 일정을 조율해보지만 처음 짜여졌던 일정에 변동이 심하네요.
호치민 도착 첫날에 만나기로했던 ㄲㄱㅇ는 27일로 미룬 상태로 다행히 연락이 되었고 13일에 만나기로했던 ㄲㄱㅇ는 공항에서 만난 ㄲㄱㅇ와의 약속으로 뒤로 미뤄놓기만 했네요.
그리고 14일에 오기로한 18살의 ㄲㄱㅇ는 약속이 있다고 다음날 온답니다.
그러다보니 호치민 도착 첫날 일정이 꼬여버렸네요.
저녁을 먹고 호치민 광장으로 갑니다.
토요일 밤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이 나왔네요.
걷기운동을 하면서 두번째 헌팅을 시도합니다.
하루 만보이상을 걸어야하기에 열심히 걷습니다. 그런데 길을 걷는데 눈에 띄는 두 ㄲㄱㅇ가 앉아있네요.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옆에 앉아 대화를 시도합니다.
22살의 호치민 근교에 사는 ㄲㄱㅇ이고 옆에 같이 있는 ㄲㄱㅇ는 친언니로 결혼한 30살이랍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즐겁게 나누고 잘로에 친구 추가를 합니다.
다행히 남자친구가 없다네요.
앞으로 친하게 지내기로 약속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헤어집니다.
사실 이번 방벳에서는 헌팅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는데 조금이나마 회복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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