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가봉 산행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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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2
지금은 일기예보 대로 비가 내리고 있고, 곧 폭풍우가 밀려올 분위기지만
낮에는 날씨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해지기 전에 가봉을 하기 위해 오래간만에 등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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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에 장관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캔디스타일로 그리니 수십년 젊은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걸 보고 한참 웃다가 과거의 기억을 되살려 신혼초에 함께 휴가받아서 평일에 놀러갔던
간현관광지에 새로 생긴 원주의 소금산그랜드밸리가 목적지였습니다.![]()
그랜드밸리에서 가장 먼저 개장한 곳이 출렁다리입니다.![]()
잔도의 마지막 부분에서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멀리 숙박시설이 보이고, 그 오른쪽에 길쭉하게 위에서 아래로 뻗어 있는 것이
하산객을 위한 에스컬레이터입니다.(저희도 여기로 내려왔습니다)![]()
울렁다리 부근에서 내려다 본 지정면의 모습입니다. ![]()
출렁다리 부근에서 본 울렁다리입니다.
제 장관님은 현금만 좋아한다고 했지만 둘이 간 게 아니라
다른 쌍까지 넷이 함께 갔더니 오래간만에 반가운 이들 만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잠시 후에 5만원 권 두 장 전해 주어 화룡점정을 할 예정입니다.
장관님도 좋고, 함께 간 쌍도 즐겁고, 저도 행복한 가봉 산행이 되었습니다.


꿀벌

옥수수


그레이브디거
민이민이


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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