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을 정복해달라는 ㄲㄱㅇ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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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지난 방벳에서 나트랑에서 만난 20살의 ㄲㄱㅇ는 갈대처럼 수시로 마음이 변합니다.
카톡 메세지가 조금만 소홀해도 그만 만나자는 말을 밥먹듯이 하는 ㄲㄱㅇ
설득에 설득을 거듭하여 18일에 만나서 빈월드에 가서 놀자고 약속했고 어제만 하더라도 휴가를 신청하기가 어려우면 야간 개장에 가기로 확실하게 말했던 ㄲㄱㅇ가 갑자기 오늘은 만나지 않겠다고 합니다.
사실 방벳중이기 때문에 아침과 저녁에만 안부인사를 보냈는데 또 다시 갈대의 마음이 되었네요.
그러면서 뜬금없는 메세지를 보내옵니다.
본인을 정복하랍니다.
정복하지 않으면 만나지 않겠다네요.
메세지를 소홀하게 보내서 서운한 것은 이해가되는데 결국에는 정복을 안해줘서 서운했나 봅니다.
내일 하노이를 떠나 호치민에 도착하면 일주일은 호치민에서의 여정을 보내고 18일에 3박4일의 일정으로 나트랑에 가는 일정인데 앞으로 남은 10일동안 또 어떤 갈대가 될런지를 예측할 수가 없는 ㄲㄱ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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