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ㅁ 후기
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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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9
ㅅㅍㅁ 다녀왔어요.
2번째 방문인데
5달전에 갔었는데 그걸 알아보네요
예약시 사용한 계정이 같아서 알아본거 같은데
첫 예약신 풀네임으로 했었고
지금 이름은 성에 알파벳 하나 이름에 알파벳 하나 해서 이름으로 사용중인데
그래도 풀네임을 기억하시네요. 어디 기록이라도 해두신걸까요
사실 저도 몇번째인지 약간 헷갈렸어요.
응대자가 한국인이라 솔직히 엄청 민망하더라구요......
보통 예약만 한국인이 받고 만나는 사람은 외국인이라 그나마 괜찮았는데 여긴 민망해요 ㅋㅋ
그래서 재재방문은 심히 고려해야겠어요.
8번을 선택했는데
얼굴은 귀여운편이고 베트남인이라기 보단 한국에 그냥 약간 귀욤상 같아요.
배하고 ㅅㄱ가 조금 쳐지긴 했는데 그래도 전체적으론 괜찮았고
계속 네 네 감사합니다
이 말을 반복하네요.
귀엽다면 귀여운데 다른분 후기에서 말 줄이면 좋겠다는 글을 본거 같은데 전 오히려 이정도말 좋았어요.
그리고 한가지 특이점은 보통 머리가 젖을까 묶던데 긴 머리를 풀고 하더라구요. ㄴㄹ할때는 잠시 묶긴 했으나 그 다음 샤워할때 풀고 머리를 감더라구요.
끝나고 먼저 샤워를 마치고 저한테 와서는 쏘리 하더니
제가 왜? 이러니까 그 다음말은 영어나 한국어로 못하는지 번역기를 써서 보여준 말이 있는데
전 잘 못해요. 라고 하더라구요.
미안하기도 하고 힘든일 하는데 그렇게 즐겁게 일하는게 보기 좋기도 하고
팁을 더 주고 싶을 정도였어요.
그리고 저도 샤워하고 마쳤어요.
재방문은 고려중인건 한국인이 응대하기 때문도 있는데 위치도 그렇고 샤워기도 오래된건지 가끔 뾰족한 부분이 있어서 살에 닿으면 따끔하기도 하고(물론 제방만 그랬을지도 모르죠)
아무튼 만족스런 방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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