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선수, 함꼐 해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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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선수, 함꼐 해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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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올림픽 메달을 안겨 주지는 못했지만 4강에 두 번 들게 한 김연경 선수가 은퇴를 했습니다.

마지막 경기에서 이겨 2024-2025 시즌 우승을 차지했고, 

5차전까지 가는 명승부에서 4회가 3대 2로 끝났으니 정말 대접전이었습니다.

마지막 순간에 우승으로 마무리를 했으니 선수로서의 인생도 복을 받은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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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받은 사인공은 영원히 잘 간직하겠습니다.

오랜 기간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

댓글 25
키스 2025.04.09 13:27  
사인은 받아놓으면 추억이되죠~^^
과사랑 작성자 2025.04.09 15:21  
오늘 아침에 오래간만에 사인공 꺼내 보니 받을 때의 감회가 새롭습니다.
꿀벌 2025.04.09 13:27  
김연경 선수가 은퇴를 했군요..^^

저도 멋진 선수라고 생각했던 분입니다^^

사인공 멋지네요..^^
과사랑 작성자 2025.04.09 15:22  
세계적으로 여자배구가 전보다 인기를 더해가는 시기에
한국배구가 상대적으로 위축될 수밖에 없었지만
김연경 선수가 있었기에 그래도 국제경기에서 가끔식
좋은 성과를 거두곤 했습니다.
앞으로 차범근이나 박찬호같은 전설로 남게 될 것입니다.
로운 2025.04.09 13:44  
저도 김연경 선수 참 멋진 선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ㅎㅎ 사인공 부럽습니다 ^_^
과사랑 작성자 2025.04.09 15:24  
1976년 몬트리얼에서 동메달을 딴 팀에는 없었지만
그 후에 대표팀 막내로 들어가
은퇴할 때까지 대표팀 주공격수이자 주장을 역임했고,
은퇴 후 공부를 시작하셔서 교수로 정년퇴임하신 분이
매개를 해 주셔서 사인볼을 손에 넣었습니다.
사회에서 맺은 인연이 준 선물입니다.
이상형 2025.04.09 13:45  
어제 진짜 명경기였어요^^
과사랑 작성자 2025.04.09 15:27  
마지막까지 선물 주고 갔다고 믿습니다.
3대 0으로 끝나거나 정관장에게 졌다면
감회가 덜 했을 것입니다.
서언 2025.04.09 13:45  
식빵 언니가 은퇴했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댜~~
과사랑 작성자 2025.04.09 15:27  
더 이상 경기를 볼 수 없는 게 아쉽습니다.
도피오샷 2025.04.09 13:54  
이런, 한국의 레전드 들이 하나 둘씩 은퇴하는 군요.
과사랑 작성자 2025.04.09 15:28  
대신 다른 레전드들이 나타나기를 기대해야겠습니다.
후후 2025.04.09 13:56  
고생 많으셧던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4.09 15:29  
어릴 때 대표팀 들어가서 남들보다 오래 활약했으니
지금까지 인생의 약 반을 대표팀에서 보낸,
참으로 대단한 선수입니다.
탁따구리 2025.04.09 14:11  
어제 마지막 경기 봤습니다. 정말 멋졌네요
과사랑 작성자 2025.04.09 15:30  
메가가 맹활약을 하는 바람에 경기가 더 빛이 났습니다.
메가가 인도네시아 매체와 인터뷰하는 걸 봤는데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김연경이라는 이름이 몇 번 나왔습니다.
우상이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진 건 아쉽지만
더 훌륭한 선수가 되면 어제 경기가 더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탁따구리 2025.04.09 16:37  
네 김연경이 자기 우상 이라 했어요
선랑 2025.04.09 14:23  
이런 선수가 한국에 다시 나올수 있으려나요...
과사랑 작성자 2025.04.09 15:32  
제가 생각해 낼 수 있는 레전드 조혜정(골퍼 조윤희의 어머니로 얼마 전에 작고하셨죠). 김화복, 박미희, 장윤희, 장소연 등보다 김연경의 족적이 더 컸습니다.
여자배구의 위상이 선배들보다 더 커진 시기에 더 국제적으로 많은 활약을 해서 외국인 후배도 많으니까요.
하루 2025.04.09 15:11  
레전드 김연경 선수가 은퇴를 했군요~
멋진 경기 보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
과사랑 작성자 2025.04.09 15:34  
마지막 순간까지 명경기여서 더 기억에 남을 듯합니다.
이제 푹 쉬시기 바랍니다.
많은 경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까망코 2025.04.09 15:53  
김연경선수 나라도 빛내주고 후배들도 잘 챙기고 배울점이 많은 선수 같습니다
정말 시원섭섭하겠네요
과사랑 작성자 2025.04.09 19:40  
올림픽 4강 진출 후 배구협회가 찌개집으로 데려가자 김연경이 식당 옮겨서 식대 지불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외국 전지훈련 갔을 때 스태프가 모자라자 직접 통역겸 실무를 봤다는 이야기도 전해집니다.ㅎㅎ
페드리 2025.04.09 17:35  
앞으로 여자배구는 더 힘들겠네요
과사랑 작성자 2025.04.09 19:40  
당분간 성적은 내려갈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러면 김연경 선수를 또 떠올리게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