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이제야 깨네요
오늘도쇠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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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어제는 1년만에 보는 지인과 술 자리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인지 무진장 달렸네요.
결국 오늘 넉다운 되어 시체처럼 있다가 사우나 가서 땀 빼면서 계속 수분 섭취.
돼지고기 팍팍 들어간 김치찌개로 해장해주았더니 몸이 살아나네요.
불토 잘 보내시고 방벳 중이신 회원분들은 불타는 토요일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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