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의 방벳동안

ㄹㅊㄹ는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갔던 것 같네요ㅎㅎ

ㄷㅋ가능한 곳으로는 현재 압도적인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언제 몇시에 가든 수량은 신기할정도로 많구

ㅇㄲ는 뭐 따라올 곳이 없죵

마사지는 솔직히 냥냥 펀치 느낌으로 거의 안하는 급이긴 하지만

애당초 목적이 그게 아니니까ㅎㅎ

마사지는 아침에 ㅎㅈ이발소에서 받기도 하고,

낮에 뻐근하면 30만동이면 하는 ㄱㅁ 가면 되니까 굳이 ㄹㅊㄹ에서

마사지 수준을 따지고 싶진 않습니다ㅎㅎ

간혹 기계식 내상이 있다고 들었으나 저는 운좋게도 10번 넘게 다니면서 그런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ㅎㅎ 시간 꽉 채워서 좋은 시간 보내다 왔숩니당

다만 가끔 위에 방이 안남아있을때,

건너편 호텔로 이동시키는데 그거 ㄹㅊㄹ 나와서 ㄲㄱㅇ따라 건너호텔로가는 길이 상당히 민망합니다ㅜㅜ

그거 말고는 언제나 만족을 주는 ㄹㅊㄹ

다음 방벳도 함께 할 예정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