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번째 방벳을 마무리하며...
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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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호치민에서의 마지막날 4떡을 잘 먹고
벳항공 라운지에서 한국행 뱅기를 기다리며 이번 호치민 여행을
되돌아 봅니다.
첫날 3떡, 둘째날 4떡, 셋째날 2떡, 마지막날 4떡 등
3박 4일간 13떡을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마지막날 ㄹㅊㄹ에서 내상 먹을 위기를 겨우 넘긴걸 제외하면
이번 호치민 여행도 즐달의 연속이었네요.
검증된 업소에서 안전하게 달리니 시간 낭비도 없고
내상의 위험도 크게 낮아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13번째 떡으로 ㄹㅊㄹ 에이스 권나라를 만나
그녀의 쥐락펴락 신공을 마음껏 즐기고 기분좋게 떠나네요.
한국에 이런 여친 하나 있으면 살맛날거 같습니다.
권나라랑도 1월에 다시 보자고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하고 왔습니다.
마지막날 후기는 뱅기 안에서 열심히 작성해서
한국 도착하면 바로 올려보겠습니다.
그럼 여꿈 회원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 발권하시고 삼시세떡 즐겨 드시는
발기찬 방벳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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