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 - 카마그라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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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이제 방벳 5일정도 남았는데
연말이고 하니 오랜만에 친구 두놈과 집근처 스웨디시를 갔습니다
친구 한놈이 ㅂㅂ에 너무 자신감이 없어해서
집에서 저거 꺼내서 하나 줬습니다.
약 안먹는애라 제가 80 짜먹고 20정도 남겨줬네요~
찐하게 즐기고 오겠단 마음으로 스웨디시로~~
여긴 다 평타는 하길래 갈때마다 랜덤으로 받는데 최근엔
계속 똑같은 애가 걸려서 설마 오늘도? 라는 생각으로 기다리는데
오늘도 그 친구가 당첨됐네요..
오자마자 저를 알아보고 인사하고~ 저도 인사하고
나 : "난 항상 랜덤인데 널 계속 만난다"
푸잉 : "오 정말?~ 럭키? 언럭키?"
나 : "당연히 럭키"
대충 립서비스 주고 받고 뒷판 마사지 받고 돌아눕는데..
평소같음 앞에도 마사지하며 자극하는데.. 오늘은 그냥 훅들어오네요.
오늘 뭐할거냐고 립할건지 ㅂㅂ할건지..
오늘은 ㅂㅂ 근데 립으로 많이 (약 아까우니까,,, ㅂㅂ 이친구는 립 스킬이 상당합니다 ㅂㅂ은그닥이에요)
평소라면 받을거 받고 본게임 하는데 오늘은 본게임 먼저 해주네요.. 친해지니 흐름 안끊기고 좋네요~
말타기 - 뒤치기 - 정상위 근데 역시 이 친구랑 ㅂㅂ은 그닥 감흥이...
ㄷㄱㅌㅎ하며 입으로~
베트남을 한달에 한두번은 가지만.. 한국에서는 또 다른 매력이 있기에
한달에 한번정도는 가줘야 인생이 쫌 즐거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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