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병장의 호치민 3박4일 후기 - 마지막 넷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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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병장의 호치민 3박4일 후기 - 마지막 넷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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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넷째날 아침입니다.
어제저녁 ㅅㅌㄲ ㄱㄹ에서 픽한 꽁과 야식떡 먹고 자려고 누웠는데, 꽁이 저에게 물어 봅니다.

꽁 : 오빠 내일 일이 있는데 다섯시에 가도 될까요?
몰 : ㅇㅋ.5시 붐붐 and go.
꽁 : 그럼 4시에 붐붐해요.
몰 : ㅇㅋ 4시 붐붐 5시 고.

일이 있는 친구 굳이 잡고 있을 필요 없으니 저야 새벽떡만 잘 챙겨먹으면 됩니다.  조금 일찍 일어나서 떡먹고 자면되죠~^^
그러더니 진짜 4시에 저를 깨우네요~^^

어제 저녁 스팀팩2 투약해두었으므로 새벽 전투도 무리 없습니다~^^ 살짝 피곤했지만 전투는 즐겁게 마무리~^^ 이 친구 제법 민감한 친구라 반응 보는 재미가 있네요. 새벽떡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이번 방벳에는 ㅈㅂ를 많이 못만났는데 대신에 활어를 자주 만났습니다. 이 친구도 조금만 더 친해지면 활어로 만들 수 있을듯~^^

몰: 오빠 일월에 다시 올건데 그때 다시 보자.
꽁: 네. 오시기 일주일 전에 연락 주세요.

이렇게 해서 호치민 도시락 2호기 만들었습니다.
이번 방벳 처럼 ㄷㅅㄹ 1호기가 사정이 있을때 이친구 부르면 홀밤을 면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섯시에 꽁을 집에 보내고 저는 다시 꿈 나라로...   일곱시 반에 눈이 떠 지네요.
열한시까지는 첵 아웃 해야하고 12시에 ㅍㅇ 오픈하면 어제 만났던 2번 다시 볼 예정이라 시간안배를 잘해야 합니다.

그렇게 세운 마지막날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0830 황제 이발소 케어 받기.
1000 선라로 복귀 후 짐싸기
1130 선라 체크 아웃
1200 ㅍㅇ 2번 재접견(점심떡)
1330 ㄹㅌㅌ 이동하여 숙소 체크인 후 휴식
       Grandma Lu Hostel 33만동, ㄹㅊㄹ 50m
1530 ㄹㅊㄹ 짜오방으로 신입 접견(간식떡)
1630 숙소 복귀 및 휴식
1900 ㄹㅊㄹ 권나라 출근하면 첫탐 접견(저녁떡)
2000 숙소복귀
2030 숙소 체크 아웃 후 공항이동.

이 계획대로 되면 마지막날은 새벽떡 포함 4떡이 되겠네요.
그럼 계획대로 실행을 위해 황제 예약부터~
카톡으로 예약 후 시간 맟춰 황제로 갑니다.
오늘 배정된 친구는 기운이 좋네요. 생긴건 조그만데 힘이 아주 좋습니다. 마사지 받는데 제 머리가 짓이겨지는 느낌이 들만큼 힘이 세더군요. 시원하게 케어 잘받았습니다~^^

황제 케어 받고 나와 아마존 카페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선라로 복귀~~
열심히 짐을 꾸립니다. 키스님께 톡으로 30분 늦게 첵아웃한다고 알려드리고 ㅍㅇ에 ㅌㄹㄱㄹ으로 어제 본 2번 다시 보겠다고 예약합니다.
11시 30분 예정대로 체크아웃하고, 그랩 불러서 ㅍㅇ으로 달려갑니다.

ㅍㅇ에 오늘은 실장님이 아니라 사장님이 계시네요. 푸미흥에 ㅍ인 2호점 열었다고 저한테 열심히 홍보하시네요. ㅍㅇ과 똑같은 가격과 시스템이라네요. 너무 늦게 알게되어 이번에는 못가볼듯. 내년 일월에 다시 오면 그때는 ㅍㅇ 2호점 가봐야겠습니다. 호치민에 맛있는 떡집이 자꾸 생기네요~^^ 아주 긍정적인 현상입니다~^^
사장님이 어제 본 친구를 왜 또 보냐며 다른 친구 추천해주시는데, 저는 2번이 너무 마음에 들어 또보고 싶다며 2번을 보기로 했습니다.

2번이 방에 들어오자마자 저를 보더니 달려와 안깁니다. 어제 보고 다시 또 오니 반가웠나봅니다. 뭐 이 정도 반응이면 즐달은 보장이죠~^^ 이미 서로 스타일과 성향 다 아는 사이니 망설일 것이 없습니다. 하기 싫은 코스 빼고, 주요 내용 위주로 빠르게 진행해봅니다. 어제 보다 서비스가 더 좋아졌습니다. 아는 사이라고 더 열심히 해주네요.참 좋은 친구 입니다. 친해지면 오히려 대충하려는 친구도 있는데 이 친구는 그러지 않네요.
이 친구가 저를 마음껏 유린합니다. 아주 작정하고 달려드니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 공수 교대!!! 저의 공격 시작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아주 펄떡펄떡 활어가 싱싱합니다. 저의 집요한 공격에 아주 그냥 정신을 못차리네요. 이 정도 되면 더 기다릴게 없지요. 본격적으로 가열차게 달려봅니다. 정말 로 즐겁고 재미있게 활어회 코스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떡 먹으러 갔다 회먹고 왔네요~^^

두달 후에 다시 보자며 작별의 포옹을 하고 나왔습니다. ㅍㅇ 2번 아주 좋습니다. ㅇㄲ에 대한 눈높이를 조금만 낯추시면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겁니다~^^ 몰병장표 강추도장  찍어봅니다~^^

비행기는 23:45인데 선라체크 아웃이 오전 11시니 12시간 정도 가방을 보관할 필요가 있습니다. 황제에 보관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저는 마지막날은 레탄톤의 ㄹㅊㄹ 가까운 곳에 저렴한 숙소 하나 잡아 놓고 ㄹㅊㄹ 왕복 달리기 합니다~^^ 황제에 가방 보관하면 마지막에 다시 황제 들렀다 가야하고 하루 종일 밖에서 돌아다녀야해서 피곤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마지막날 밤비행기 탈 경우애용하는 숙소는 Grandma Lu Hostel입니다. ㄹㅊㄹ에서 도보로 2분, 1박 가격 33만동, 작지만 깨끗한 방에 침대, 화장실과 샤워장은 공용입니다. 화장실에는 한국같은 전자식 비데도 있고 에어컨이 추울 만큼 빵빵 합니다. 시설과 인테리어 깨끗하고 1층 로비는 식당을 겸하고 있어서 반미나 쌀국수로 끼니를 해결하기도 좋습니다. 오후에 8시간 정도 머물기에 적당한 시설과 가격, 그리고 ㄹㅊㄹ 다녀오기 좋은 위치로 만족도가 아주 좋습니다.

ㅍㅇ에서 2번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Grandma Lu hostel에 이동해서 쳌인했습니다. 쳌인 후 방에서 ㄹㅊㄹ의 에이스 권나라에게 잘로를 보냅니다.
"오늘 일곱시에 보러 갈테니 나를 기다려줘."

권나라 출근 시간이 일곱시라고 잘로로 답장 받은게 있어서 7시 출근하면 첫탐에 보자고 잘로 보냈는데 답이 없네요. 늦어도 8시30분에는 공항행 택시를 타야하기에 더 늦으면 권나라를 못보고 한국 가게 됩니다. 어떻게든 권나라를 꼭 보고 돌아가고 싶은데,
오늘도 답이 없네요. 둘째날 셋째날 계속 문자 했지만 씹혔는데 오늘 마저...ㅠ.ㅠ

12시에 ㅍㅇ 2번 보고, 19시에 권나라 봐야하니 간식 떡은 그 중간인 15시 30분에 먹어야합니다.
일단 권나라는 권나라고 간식떡을 먹기 위해 15시30에 ㄹㅊㄹ로 갑니다. 저의 ㄹㅊㄹ 에이스들은 야간조라서 간만에 짜오방 한번 해봅니다. 언제나 그렇듯 수질은 나쁘진 않은데 딱히 고를 만한 선수는 없는 애매한 짜오방이 ㄹㅊㄹ 짜오방입니다. 아무리 둘러봐도 마땅해 보이는 선수가 없네요. 마지못해 그나마 가장 나아 보이는 작고 귀여운 꽁을 고르고 썬플라워로 갑니다. 낮부터 ㄹㅊㄹ본관은 풀방입니다~^^

서로 인사하고 샤워 후마사지 시작~
으잉? 이건 뭐지? 아무리 마사지 받으러 온건 아니라지만 이렇게 대충해도 되는거임? 진짜 설렁설렁 힘두 안주고 빠르게 대충 몇번 주무르더니 전투 들어 갑니다. 이대로 전투 들어가면 왠지 내상 각인디... 이 친구가 전투는 그나마 설렁설렁하지는 않았고, 저도 불사신 모드라 이 친구가 제대로 느낄때까지 열심히 달려서 겨우 겨우 내상은 면했습니다.

지금까지 ㄹㅊㄹ 20번 넘게 다녔지만 내상입은 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오늘은 진짜 내상 문턱까지 갔다 겨우 돌아 나왔습니다. 역대 ㄹㅊㄹ 전투중 가장 힘든 악전 고투였네요. 어찌 저찌해서 간식떡까지 벌써 오늘의 삼시세떡을 달성했습니다.

숙소 돌아와서 후기 쓰고 댓글달며 현자타임을 보냅니다. 권나라 답장을 기다리는데 아직도 소식이 없네요. 아~~~ 결국 7시 타임은 짜오방을 해야하는가...ㅜ.ㅜ 그런데 6시20분에 잘로가 울립니다.

"지금 출근 준비하고 있어요. 일곱시에 만나요.
저의 사진을 보내드리니 입구에서 마담에게 보여주세요."

이런 답장과 함께 지금 막 촬영한 자신의 셀카 사진을 함께 보내왔네요~^^ 아싸~~~ 권나라 볼 수 있게 되었네요.

"ㄹㅈㄹ 앞에서 기다릴게요. 출근해서 준비가 되면 잘로 주세요. 당신의 잘로가 오면 ㄹㅊㄹ에 입장할게요."
이렇게 회신 보내고 양치질하고, 머리 감고, 세수 하고 권나라 만나기 위해 꽃단장을 합니다.

권나라는 제가 ㄹㅊㄹ 스무번 이상 다니며 만나본 꽁 중에 가장 이쁜 꽁입니다. ㅇㄲ등급 S-로 제가 만나는 꽁중 저의 호치민 도시락 1호기와 함께 단 두명의 S급 와꾸 랭커입니다. 권나라 삘이 많이 나서 싱크로율도 제법 높게 나와요. 키는 163인데 비율이 좋아서 보기에 167정도 되어 보이며 저의 취향인 약슬림으로 ㅁㅁ등급 A0입니다. 마사지도 나름 성실히 노력하고 미소로 정중하게 손님을 대해서 ㅁㅇㄷ도 A- 지요.
거기다 그녀의 주특기인 쥐락펴락은 남자를 천상계로 보내주는 궁극의 초필살기 ㅉㅇ 스킬입니다. 어지간한 사람은 아프다고 비명 나올만큼 강하게 쥐어짭니다. 어지간한 남자는 바로 토끼로 만들어 버리는 초필살기죠. 이 쥐락펴락 신공으로 ㅅㅂㅅ등급 S+를 획득한 ㅁㄱ중의 ㅁㄱ입니다. 저역시 불사신 모드가 아니면 권나라에게 감히 대적할 엄두를 낼 수 없습니다~^^
덤으로 기본급 영어와 기초급 한국어를 탑재해 커뮤니케이션도 원활합니다.

ㄹㅊㄹ 권나라 등급표
ㅇㄲ S- 
ㅁㅁ A0
ㅁㅇㄷ A-
ㅅㅂㅅ S+
커뮤니케이션 A-

미드가 의젓인게 유일한 단점인데 그것도 비싼 실리콘인지 많이 딱딱하지 않고 자연산 느낌 비스무레 하게 납니다. 이러니 제가 이 친구를 만나고 싶어 안달이 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참고로 저의 등급판정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S급 : 인간계를 넘어선 이종족 수준의 최상위 레어등급. 여신, 천사, 요정, 엘프 등의 칭송을 받는 수준의 등급을 말한다.
A급 : 인간계 상위 십프로 급의 고급 등급.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만나기 쉽지않은  등급이다.
B급 : 평범한 인간의 수준으로 상대방에게 혐오 분노등을 유발하지 않는 수준의 등급. 이 정도 등급 까지는 어떻게든 상대해볼 순 있다.
C급 : 인간 이하의 수준으로 부리는 등급. 애니멀, 오크, 드워프, 고블린, 오우거 등이 해당한다. 평범한 인간은 맨정신으로는 이들을 절대 상대하지 못한다.

숙소 로비에서 잘로 기다리는데 일곱시 정각이되니 권나라에게서 자기 출근했다는 잘로 메시지와 함께 보이스톡이 옵니다. 반가워 받으니 바로 끊어 버리네요. 지금 들어오라는 뜻이군요. 그새 다른놈이 채갈까봐 ㄹㅊㄹ까지 전력질주로 달려갑니다. 1분만에 ㄹㅊㄹ 입장~~~ 들어서며 V를 외칩니다. 마담이 뭐라뭐라하는데 권나라가 미소지으며 저에게 옵니다~^^ 보기만 해도 기부니가 좋아집니다~^^  운좋게 룸도 본관으로 배정 받았습니다. 깨끗하고 넓은 전장에서 최고의 전투를 펼칠 수 있겠군요.

샤워 마치고 마사지 타임. 다른곳과 비교가 안되지만 여튼 ㄹㅊㄹ 꽁 중에서는 상당히 잘하는 편입니다. 마사지 받으러 온거 아니니까 중요하진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주니 기분좋네요. 제가 연신 이쁘다이쁘다 하니까, 처음에 아니라고 손사래 치더니 나중엔 "알아요"이럽니다. 지도 지가 이쁜거 알아요~^^ 간단한 한국말 알아들으니 대화도 재미있네요.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하던 전투시간. 이 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지... 처음 저의 공격에는 아무 반응이 없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자 반격이 시작 됩니다. 저의 진입에 맟춰서 강력한 ㅉㅇ으로 저항이 들어 옵니다. 그냥 꽉 움켜쥐는게 느껴질 정도의 강력한 ㅉㅇ입니다.하~~~ 이건 불사신 모드 아니면 버티기 힘들듯~^^ 하지만 저는 불사신 모드인 관계로 그녀의 이러한 강렬한 저항은 즐거움을 배가시켜주는 효과로 이어집니다. 정말 즐겁고 행복한 ㅈㅌ를 했네요. 그러나 탄창이 비어 발사를 못하고 체력방전으로 결국 마무리 선언하고 대짜로 뻗어 누웠습니다. 그러나 권나라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습니다. 뻗어있는 제 위로 올라와 ㅇㅅㅅㅇ를 시전. 다시 한번 저를 극락으로 끌고 갑니다. 하지만 역시나 발사 실패~ 이번에는 핸드 공격으로 재도전~ 어떻게든 마무리 시켜주려 노력하네요. 제가 됐다고 그만하라고 해도 가만두질 않아요. 이렇게 이쁜데 ㅁㅇㄷ 까지 좋네요..밖에서 만날 수 있다면 여친 삼고 싶은 정말 매력적인 친구 입니다.

권나라와 함께 누워서 대화를 이어 갑니다.
몰:너 이거 진짜 보물이야.진짜 최고야.
    압력이 이렇게 강한 사람 니가 처음이야.
권: 이거 매일 연습해요. 남자 친구가 아프데요.
  남자친구는 내가 끝나지 말라고 하는데도 너무 빨리 끝나요.

남자친구가 있군요~ㅠ.ㅠ
그 놈은 전생에 무슨 덕을 쌓았을까? 나라를 구했나? 어떤 놈인지 부러워 죽겠네요.~^^

몇번씩 그녀의 예쁜 얼굴을  감상하며 아쉬운 작별을 합니다. 볼수록 이뻐!!! 방에서 내려오며 긴장~~~ 이때 조심해야합니다. M의 출근 시간이 8시라 잘못하면 권나라랑 손잡고 내려오다 M과 마주칠 수도 있습니다. 고개 푹 숙이고 재빨리 퇴실~^^

숙소로 돌아와 짐싸서 그랩 불러타고 공항으로~

이렇게 짧지만 바쁘고 알찼던 3박 4일 13떡 방벳을 마무리 했습니다. 큰 사고와 내상 없이 즐겁게 달린 여행이었습니다.

좋은 정보 주신 여꿈 회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좋은 숙소로 도와주신 여꿈 스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두달후 다시 4박5일 방벳으로 돌아와 다시 달려보럽니다.

재미도 없으면서 길기만한 후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발권하시고,
발기하시고,
발사하시고,
항상 삼시세떡 잘 챙겨드세요~^^

댓글 58
신촌 2024.11.25 07:42  
후기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필력도 체력도 대단하시네요 ㅎ 근데 권나라 남친은 복 받은게 아니라 벌 받은거 같습니다. 여친이 공공재라니... ㅠㅜ
몰빵 작성자 2024.11.25 08:05  
ㅋㅋㅋ 해석에 따라서는 그렇게 되는군요~^^
헌터 2024.11.25 07:49  
어우 엄청 자세한 여행기 감사합니다
몰빵 작성자 2024.11.25 08:06  
네.감사합니다~^^
라떼한잔 2024.11.25 07:52  
후기 재밌게 잘봤습니다.~
ㄹㅊㄹ 한번도 안가봤는데 ~ 이번방벳때는 한번쯤은 가봐야겠어요 ㅎㅎ
몰빵 작성자 2024.11.25 08:06  
ㄹㅊㄹ는 사랑입니다~^^
헨리 2024.11.25 07:53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몰빵 작성자 2024.11.25 08:06  
네.감사합니다~^^
폼생폼사 2024.11.25 08:03  
3박4일동안 떡 야무지게 드시고 오셨네요.^^
몰빵 작성자 2024.11.25 08:08  
그거 먹으러 갔는데 안먹으면 할것도 없어요~^^
제이아이피 2024.11.25 08:04  
초성 읽기
ㅍㅇ 파인 마사지
ㄹㅊㄹ 권나라는 어띠 만나나요. 누구라고 예약하는지요. 물론 ,M도  짜오방하기 싫어서요. 물론 물빵님 허락허애
몰빵 작성자 2024.11.25 08:11  
ㄹㅊㄹ는 예약 시스템이 없습니다.누가 어느방에 들어가 있는지 업소 사장이 파악도못해요. 직접 잘로 따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그냥 여러번 다니시면서 만나는 친구들중 괜찮은 친구들 잘로 따시면서 권리하시는 수밖에~^^
권나라 출근시간 7시, M출근 시간 8시 입니다.7시 2~3분쯤 짜오먕 들어 가셔서 권나라 삘 나는 꽁 고르시는 수밖에~^^
제이아이피 2024.11.25 10:10  
아 그렇군요. 감사
하늘까지 2024.11.25 08:17  
재미있고...
도움이 되는 후기
감사합니다...^^
몰빵 작성자 2024.11.25 13:34  
도움이 됐다니 다행입니다~^^
민이민이 2024.11.25 08:24  
남자친구요? ㅋㅋ 진짜 대인배일듯요.
그동안 후기 재미 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몰빵 작성자 2024.11.25 13:35  
남친은 당연히 모르고 있지 않을까요?~^^
사하폴라리스 2024.11.25 08:44  
긴글 잘봤습니다..
다시 한번 체력에 놀라고가네요 ㅎ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몰빵 작성자 2024.11.25 13:35  
네 감사합니다~^^
애플맨 2024.11.25 08:51  
엌ㅋㅋ 권나라라니  궁금하네요ㅎㅎㅎㅎ
몰빵 작성자 2024.11.25 13:36  
삘이 있다는거지 똑같이 생겼다는 것이 아닙니다~^^
내딴아롱 2024.11.25 09:06  
후기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체력 대단하십니다
몰빵 작성자 2024.11.25 13:36  
네.감사합니다~^^
서언 2024.11.25 09:12  
엄청난 체력에 감탄만 나옵니다~~^^
몰빵 작성자 2024.11.25 13:37  
해 보니 되네요~^^
아이다호 2024.11.25 09:35  
부럽습니다 알찬 여행이시네요^^
몰빵 작성자 2024.11.25 13:37  
발권하시면 됩니다.
하실 수 있어요.
베트남가즈아 2024.11.25 09:36  
와...
체력이 장난아니십니다.
그저 부러울뿐ㅎㅎ
후기 잘보고 갑니다.
몰빵 작성자 2024.11.25 13:38  
네.감사합니다~^^
교배르만 2024.11.25 09:54  
너~무 잼있는데 재미없다뇨 ㅎㅎㅎ
월욜 아침부터 힘이 나는 후기 잘 봤습니다~
오늘 기준 방벳 딱 20일 남았는데 계획 철저히 세워서 저도 삼시 세떡 도전해 보겠습니다 ㅎㅎㅎ
몰빵 작성자 2024.11.25 13:39  
그럼요~^^
멀리 외국까지 가서 끼니 거르면 안되지요~^^
하실 수 있을 겁니다.
희망지기 2024.11.25 09:57  
후기 재미지게 잘 보고갑니다
몰빵 작성자 2024.11.25 13:39  
네.감사합니다~^^
놀자비 2024.11.25 10:05  
잘보고 갑니다!!! 저도 체력관리들어가야겠네요ㅋㅋ
몰빵 작성자 2024.11.25 13:39  
네.감사합니다~^^
꿀벌 2024.11.25 10:09  
마지막날까지 하루 4번...

체력이 부럽습니다..^^

힘찬 한주 보내세요^^
몰빵 작성자 2024.11.25 13:40  
네 일월에 다시 갈게요~^
블리자드 2024.11.25 10:52  
여행 후기 잘보고갑니다ㅎㅎ언능 떠나고싶네요
몰빵 작성자 2024.11.25 13:40  
이미 발권 하셨다면  그날이 옵니다~^^
그녀의웃음소리 2024.11.25 10:55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약의힘을 빌리지않고라면 평소에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몰빵 작성자 2024.11.25 13:40  
약의 힘을 빌렸습니다~^^
평소에 관리 안해요~^^
베큼 2024.11.25 11:08  
대단하십니다!!
몰빵 작성자 2024.11.25 13:41  
네.감사합니다~^^
선랑 2024.11.25 11:12  
그 권나라 남친이 부러워지는 하루이군요 ㅠㅠ
몰빵 작성자 2024.11.25 13:41  
저도 그 넘이 너무 부럽습니다~^^
비니 2024.11.25 11:29  
솔직하네 남친 얘기도 하고 ㅎㅎ
몰빵 작성자 2024.11.25 13:43  
저도 남친 이야기 하길래 깜놀했네요~^^
아까그넘 2024.11.25 11:30  
대단한 능력자이시군요 ㅎㅎㅎ
몰빵 작성자 2024.11.25 13:43  
평범한 배나온 아재입니다~^^
워킹데드 2024.11.25 11:37  
권나라 느끼고 싶네여
몰빵 작성자 2024.11.25 13:43  
발권하시면 됩니다~^^
투팍 2024.11.25 12:42  
정성스런 후기 잘봤습니다
제가 권나라 남친입니다 제여친 ㅉㅇ이 장난 아니긴 합니다
몰빵 작성자 2024.11.25 13:44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군요~^^
키스 2024.11.25 12:49  
능력자님의 후기 감사합니다~
몰빵 작성자 2024.11.25 13:44  
네.감사합니다~^^
하루 2024.11.25 13:50  
재미난 정성 후기 감사합니다 ^^
유령대감 2024.11.27 16:51  
하루의 일상을 모든 체력을 소진할수 있게 다쓰시고
귀국하시는군요. 체력리 장난아니신거 같네요... 대단하시네요!!!
후기 잘보고 갑니다 ^^
밋시 2024.11.29 17:02  
대단하시네요 ㅎ ㅎ
삼시세끼 하려면 스팀팩 몇번 먹어야 되나요?
한번으로는 안될거 같은데요. . .
그리고 이번에 첨으로 호치민 가는데 ㄹㅊㄹ는 어딘지 알겠는데 ㅍㅇ는 어디일까요?
초성으로된 단어들은 저에게는 아직 어렵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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