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번쯤은 들려볼 만한 식당입니다.

가신분들이 더많이 계실듯하지만 혹시 안가보신 분들은 한번쯤 들려보시길 바랍니다.

반새오입니다만 개인적으로 불호라.. 건강한 맛인거같습니다..
야채가 다소 많았던것 같아요ㅠ


분짜는 소스는 맛있었어요. 다만 푹 담구거나.. 아님 위에 뿌려드세요..

특별함은 뭐 딱 예상하는 그정도?


고기스튜!!!
아마 포퀸(현지발음이 맞는지모르지만 포윈이라던데 맞는지모르겠네요)에서 많이들 빵에 찍어드셨을껀데 여기는 그런거 없어요!

개인적으로 포퀸이 좀 더나았습니다!!


껌땀인데 제가 입맛이 까다로운건지 쏘쏘?
그래도 로컬보단 2배 괜찮았어요.(미리 고기 육즙이 다빠져서 ㅎㅇ들 기준으로 질기다? 아마 다른곳도 다마찬가지였습니다.)


볶음밥은 의외로 슴슴하면서 맛있어요. 제기준에?
좀 건강한 맛이라 간장주는거 사알짝 뿌려서 드시면 간장 계란밥 느낌 입니다.


찹스테이크는 일반적인 찹스테이크는 아니고 약간 짜요.
한국에서 먹던 달달한 맛보다 비엣남 특유 향신료가 들어간 느낌!!

모닝글로리는 슴슴합니다. 비아셋이 더 자극적이예요.

마찬가지로 간장이용하셔요! 아님 피쉬소스나?

요약

다소 건강한 맛이지만 한국 김밥천국처럼 음식 종류가 많다.

왠만한건 여기서 다 해결가능하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