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ㄱㄹ 썰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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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친구 두놈과 방문한 ㅎㄱㄹ...
걍 있는대로 고르자 하고 늦게 갔더니 짜오방 7명 들어옵니다~
근데 그마저도 선두에 있던 꽁가이가 얼굴 찔끔 들어오더니 스캔한번 쫙하고
컴싸우 컴싸우~ (괜찮아~~ ) 하며 나머지 꽁가이들 들어오라고 손짓...
속으로 아 ...ㅈ같은 애들이네 생각하는데
친구들 처음 방벳이라 기분 안망치려고 일단 모른척합니다.
그렇게 들어와서 친구들 다 까다롭지 않게 잘 골라줘서
저도 남은애들중 그나마 괜찮은 애 골랐습니다.
카톡 교환하는데 카톡 이름이 money 네요 ... 돈 ?..
여기서 또 한번 느낍니다..
아..ㅈ같은 애네.. .
그치만 친구들때매 어쩔 수 없습니다.
그렇게 집에 가서 2차 한잔 더 하고
각자 아파트로 흩어졌습니다~
근데 여자애가 ㅋㄷ도 없더군요 ..
없으면 편의점에서 사자고 하지 그런 말도 없고....
일단 그냥 한번 했는데 생각 외로 다 받아주고 다 해주고 서비스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꽁가이 잠들고 .. 저는 파스퇴르로 ..
놀고 6시쯤 방에 들어가는데 옷 입고있는 꽁가이..
한번 더 하자니까 6시라고 가야한다네요~~
보내고 친구들에게 연락을 해봅니다.
(저보다 친구들 기분이 더 중요하니까요..)
아...둘 다 새벽 2시 이전에 집에 갔다네요.
한번 하고 집에가면안되냐고 계속 꼬셔서...
다 내잘못이다. 생각하고 모닝 ㅂㄱㅁ갔네요~
왈프
호치민솔플
햄볶아요
유후유후휴


김백
진진진진

카우보이85
아까그넘
리나이스

서언
쫑가이
페드리




근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