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이비엔 LB 후기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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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현지 착석식당 같은곳에 갔다가
꽁들 데리고 코코에서 놀고 숙소 가자니 안간다 해서 보내고
나오는길에
첫 벳남 온 동생넘이 LB에게 관심을 보입니다ㅋㅋ
눈 마주치지 말라고 그리 당부 했건만..
꽤나 이뻐버이는녀석을 보더니
경험이라고 데리고 가겠다는 겁니다 ㅋㅋ
저야 물론 전혀 생각도 않고 있었는데
이게 또 저만 빠지기 애매하기도 하고
꽁인지 먼지 친구넘 한녀석이 와서 붙는데
얼굴이 전혀 티가 안나는겁니다 진짜 여자 같은
닥터 슬럼프의 아리인가 ..암튼 안경쓰고 많이 닮았어요 ㅋㅋ
에라 모르겠다 경험한번 해보자 언제 해보겠어~
숙소 데려가서 씻고 벗겨보니 ㄱㅊ는 잘라냈더군요 ㅋㅋ
22살이라나..
조명 매우 어둡게 하고 아래는 만지지 못하게 합니다 ㅋㅋ
걍 궁금했거든요
키는 크고 피부는 별로고..얼굴은 이쁘고 ㅋ
암튼 내키진 않지만 경경험삼아 머 해보자 싶은데
안서요 ㅋㅋ 그녀석 입으로 열심히 해주지만
남자의 거시기를 더 잘 알아서 더 잘하겠지라는
기대를 했지만 ㅋㅋ
직업적입니다 별거 없더라구요 ㅜㅜ 젠장.. 이게 아닌데..
머리속에깊은곳에 머가 자꾸 브렉키를 겁니다
안서요 이녀석 자꾸 와이와이?낸들아냐.. 안되는거 어쩌라고
술도 많이 먹지 않았지만 꼬무룩 결굴 실패하고
걍 가라고 했습니다 ㅋㅋ
돈 아꿉지만 경험삼아 해봤지만
두번다신 안합니다 안해요~~ 절대 안해요~
두 동생녀석도 다신 절대 안한다고 ㅋㅋ
ㅆㅂ..
이상 입니다 ㅋㅋ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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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유후휴
춘천머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