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ㅍ 마사지(ㅂㄱㅁ) 방문후기
때구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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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안녕하세요.
여꿈에서 얻은 정보고 궁금하던 차에...지인의 간곡한 부탁으로...
저녁 8시에 문의했더니 8시반 예약이 가능하다해서 얼른 찾아갔습니다...
가서보니 부이비엔 가까이에 있더라구요.ㅎㅎ
부이비엔 초입이라 빠거리에 몬생긴 ㄲ들이 밖에서 사람구경을 하는걸 보며...
구글지도로 찾아찾아 그 유명한 ㅎㅍ 마사지에 입성했습니다.
메뉴를 보자마자 회원님들의 정보대로 핸펀에 스티커를 살짝 붙여주시고...메뉴판 촬영도 몬했음...
두근두근 유리방으로 안내를 받아 지인과 둘이서 10초 스캔후...걱정이 앞서는...
늦게 예약해서 그런건지 원래 그런지...ㄲ들의 수준이 완전 실망이었습니다...
어린친구는 1도 없고...대부분 나이가 잘봐줘야 20대 후반에서 30대가 99%...
이쁜건 바래지도 않는데...화장만 진하게 하고 앉아서 우리를 보고 있으니 예전 영등포가 생각나더군요...
이미 기본 60분으로 2명 총 큰형5장 둘째1장 셋째1장을 지불하였기에 빠꾸도 안되서...
그중에 그나마 미소짓는 ㄲ을 선택후 방으로 쪼로록 따라들어갔습니다.
입장하자마자 탈의도 하기전에 키스세례를 퍼붓는 ㄲ...너무 적극적이라 당황했습니다...
방은 생각보다 좁고 심플하더라구요...
가정식 욕조하나 목욕탕 빠떼루 테이블하나.ㅎㅎ
씻김과 동시에 바로 서비스 개시...5분정도 프리서비스 받은후에 목욕탕 테이블로 이동..맛사지 시작...
건마 - 누루 - ㅇㄹ후 - HJ 으로 마무리하고나니 30분 남음..ㅎㅎ
그래도 남은시간 맛사지 더해주고 50분정도 되서 씻고 나왔습니다.
키스세례가 마칠때까지 폭풍처럼 밀려들어 시간가는줄 몰랐네요.ㅎㅎ
총평 :
1.와꾸 : 2/5
2.ㅁㅅㅈ : 3/5
3.ㅋㅅ : 5/5
4.ㄴㄹ : 3/5
5. HJ : 3/5
이상 간략한 후기 였습니다.
사진촬영이 안되서 요고밖에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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