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선랑입니다 !!

간밤에 눈피해들은 없으셨는지요?? 어제도 종일 눈쓸었는데...ㅠㅠ

새벽에 갑자기 추워졌길래 이상하다싶어 일어났더니 정전...한 3시간정도였던듯요...

좀 일찍 출근길을 나섯는데 아파트 입구부터 난리가 난리가 ㅡ,ㅡ

2시간정도 걸린거 같아요 ㅎ;; 도착하자마다 바로 또 눈쓸기를...;;

눈이 비랑 섞여서 무게가 상당히 나가더라고요 ㅠㅠ 아침부터 막노동 했네유 ㅠㅠ

어여 점심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 다들 눈길 조심하시고용 ~ ^^

아래 냥이가 부럽기도 하고...

이 사진은 왜 초롱이가 생각날까요?ㅎ

초롱장교님 발을 비비고 있던 귀여운 초롱이가 보고싶네요 ㅎ

앞으로 언젠가 있을 방벳때 ㄲ친이 저렇게 반겨줬음 좋겠다는 생각도...ㅋ

어제 오늘 노동으로 마사지가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

마지막 사진들은 요새 핫한 우성형님 아이들 가진...

맞습니다 바로 그녀 !! ^^

여윽시 모델 출신이라 남다르긴 하네요 ~ ^^ 깜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