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ㅌ ㅎㄱㄹ를 다녀왔네요

짜오방 두명의 꽁을 앉힌후 

제 스탈이 아니라 미안하다고 한 ㄲ 보낸후 

다른 ㄲ에게 나는 이따 다른 약속 있어 괜찮아? 물어보니 

자기는 안 된답니다.

그럼 빨리가서 ㅉㅇㅂ 보세요 

빠빠이 합니다

그렇게 홀로 남았.....ㅠㅠ

실장님에게 자신있게 육덕!! 을 외쳤으나 

육덕은 아닌데 잘 놀고 술 잘 마십니다!  라고 한명을 데리고 옵니다

참고로 저는 술을 단 한모금도 안마십니다 

그래서 술 잘 마신다고 해서 게임하다 걸리면 니가 내 술 다 마셔야된다며 앉혔습니다

슬림 / 아담

제스탈은 아닌데 같이 간 분 눈요기 하시라고 일단 앉혔습니다

술도 잘 마셔주고 잘 웃고 재미집니다

애교도 많아서 재미지게 놀고 

띵띠엔~

다 나가는데 안나가고 있습니다

오뽜 같이 놀러 안가요?

나 다른 약속 있어

그렇게 홀로 쓸쓸히 내보내니 가슴이... 아프니까

코코로 달려봅니다~~~!!!

가즈아아아앙아아아아어아아악

나으 코코로~~!!!!

하지만... 개노무 꽁안들이... 코코 근처에서 길거리 매대 / 의자를 다 치우라고

차안에서 버팅기고 앉아 있네요 ㅠㅠ

그래서 꽁안들 때문에 댄서도 안올라오고ㅠㅠ 

흥이 안나서 30분정도 구경 하다가 걍 집으로 들어왔네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