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필요한 스팀팩은 어떻게 고를 수 있는가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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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안녕하세요
후이빈다
아 이제는 후후라고 해야하겠군요
이번에는 자주 준비하시고 자주 구매하시며 자주 사용하시는
밤에 필요한 보충제 관련해서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제목만 보고도 아시는 분들은 느낌이 오셧겠지만
ㅂㅇㄱㄹ라던가 ㄲㅁㄱㄹ라던가 그런것들이 국내에서도 구하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병원에 가서 처방받아야하고 처방전가격이 저렴하지도 않죠
게다가 약국가서 약을 받으러 가서도 불편하고 가격도 또 부담이 될 수 도 있구요
하지만 우리가 누구입니까
또 답을 찾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배달어플에서 그랩 많이 사용하실텐데
그것만큼이나 사용되는게 배달K라는 어플입니다.
해당 어플에 검색하시면 필요하신 약품을 검색,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약은 일반 배달음식과는 다르게 가격대가 조금 더 나가다 보니
약국에서 직접 배달해주는경우가 많고 카드결제가 안돼는 경우가 많으니 현금준비해주시는게 나을겁니다.
그리고 내가 먹을 약의 성분과 양이 어느정도 인지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처음부터 함량이 많은걸 드시는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정제알약기준으로 50mg을 먼저 드셔보시라고 하고
이후 30분 이내에 느낌이 없다 하면 다시 50mg을 추가로 추천드리는데
여기서 50mg라는 약성분은 "실데나필"입니다!
약의 주요 성분은 보통 실데나필과 타다라필 이렇게 두가지로 나뉘어 지며
제형도 알약, 필름, 음용젤 등등 여러방법으로 먹을 수 있도록 나누어져 있습니다.
실데나필은 하루 최대 100mg까지 타다라필은 하루 최대 20mg까지를 마지노 선으로 잡고있습니다.
조심하셔야합니다.
각각 장단점은
알약은 먹기 편하고 구하기 쉽지만 약효 발휘가 약하거나 지연될 수 있다.
필름은 먹기는 편하나 냄새가 강하다
젤은 먹기편하지만 비싸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공통 단점!
무엇보다도 사람마다 효과의 차이가 있다는 점 입니다.
알약으로 효과가 없으셧다면 다음에는 필름으로 아니면 젤로 바꿔가면서 테스트 해보시길 바라고
무엇보다고 ㄱㄹ에서 급하게 필요하다! 하시면 실장님들이나 ㄱㄹ삼촌들도 다 구해다 주실 수 있습니다.
물론 약국에서 구매하시는것보단 다소 가격이 더 나갈겁니다.
이상 더 궁금하신게 있으시다면 또 물어봐주시기 바랍니다.
PS 저는 약사나 그외 약과 유통에 관련하여 아무 관련이 없는 사랍입니다!
혹시 문제가 된다면 미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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