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궁클루니 입니다.

아쉽게도 붐붐강의는 이게 마지막 편이 되겠네요.

제가 첫편에서 말했던 궁극의 붐붐이 자궁붐붐이니 섭섭해 하지는 말아주십셔.

어차피 다들 궁극기 한방이면 끝나는거 아니겠습니까?? 나머지 Q W E 는 거들뿐이죠..아..LOL이야깁니다 ;;

제가 지난편 마지막에 이야기 했던 끈적이는 하얀물은 주로 자궁붐붐시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꽁입장에서는 훙분도가

최상인거죠..저는 보통 30분동안 3번이상 보냅니다..뻥인거 같죠?? 후후 해보시면 신세계 입니다..

아참..저도 자궁붐붐은 이 카페를 통해 알았어요..첨에는 무슨 헛소린가 싶었죠..

그리고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이게.. 뭐더라 검색어가 하늘사랑 자궁섹스?? 암튼 돈받고 강의를 해주는 그런 사이트더라구요

저는 크게 실망하고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꽁친의 자궁에 제 귀두가 딱 물리는 기분이 느껴지는데..와..이거구나 싶더라구요...

꽁친과 대략 10번 이상의 붐붐동안 이런느낌을 받은적이 없는데..갑자기 느껴지더라구요..

어떻게요???

후후..궁금하시면 오백원..

그럼 이만 다음편에서 뵙겠습니다. 헤헤..

여기서 끊으면 욕먹겠죠?? ㅠㅠ

일단 먼저 하나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혹시나 오해하고 절 욕하실분이 계실까봐 미리 말씀드리는데..스킬이 전부는 아닙니다..

다만 소중이의 사이즈나 본인의 외모가 출중하시다면 그건 전부입니다...

뭔소리냐구요??

꽁이 본인의 이상형과의 붐붐 또는 대물과의 붐붐에 판타지가 있다면 이건 스킬따윈 필요없이 바로 홍콩행입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남자와 섹스를 할때도 마찬가지겠죠..

우리는 대충 소중이도 스몰이고 외모도 평범하실테니..꽁의 애정을 얻고나서 스킬을 연마하시면 더 효과가 좋다는 이야깁니다.

사실 저도 연애초기 3달째 까지는 자궁붐붐으로 꽁친을 1붐붐에 한번 보낼까 말까 였습니다.

근데 꽁친의 애정이 느껴지는 그 시점부터는 1붐붐에 3번씩 가더라구요..

그러니 제가 지금부터 하는 강의는 즐거운 붐붐을 위한 교보재일뿐인겁니다.

진정으로 애정 어린 붐붐을 원하신다면 꽁의 애정도부터 올리시는게 맞습니다 ^^

그럼 마지막 자궁붐붐 실전편에서 뵙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