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ㅋㅇ ㅎㅇㄱㄹ후기
김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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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방벳 3일차에 홀밤을 보낼순 없으니 ㄱㄹㅇㅋ 가기로하고
키스님께 예약하고 6시 30분쯤 ㅅㅋㅇ 도착
친절하신 한국실장님들의 안내를 받으며 룸으로이동
시스템 설명해주시고 ㄲㅋㅇ들 입장
2차에걸쳐 들어오고 늦게왔지만 엄청 이쁜 ㄲ을 발견
하지만 저는 저 친구는 침실에서 어떤 표정을 지을까? 하는 호기심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어제와 다른 키 크고 통통정도에 발랄해보아는 ㄲ을 선택
영어도 한국어도 못하는 친구지만 잘 웃고 23살다운 풋풋함
술게임하면서 안주도 잘 먹고 마담들어와서 3:2로 게임도하고 ㄱㄹ안에서는 전날의 ㅅㅌㄲ ㄲㅋㅇ들보다 재밌게 놀았네요
중간에 사장님께서 여꿈회원분들께는 항상 안사드리려한다고 오셔서 ㄲㅋㅇ와 이후의 일은 이야기했는지와 숙소 물어봐주시고
계산하고 나갈때까지 케어 잘 해주시네요
과음으로 10시에 숙소로 바로왔고 이후 ㄲㅋㅇ들 11시 20분에 왔습니다
ㅈㅌ는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저는 전날의 ㄲㅋㅇ만 못했습니다ㅜ
물론 해줄껀 다 해주지만 기계적인 움직임으로 빨리 ㅂㅅ만 시키려는 몸놀림....
그래도 모닝ㅈㅌ까지 착실하게 실행했으니 내상은 아닌데 뭔가가 뭔가인 느낌이였네요
ㄲㅋㅇ들 ㅁㅇㄷ야 개개인의 문제고
ㅅㅋㅇ의 시스템이나 케어부분은 4.5/5 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여담으로 ㅅㅋㅇ에서 나올때 앨베에서 오빠 핸섭~ 응너는 섹쉬해~하면서 웃던 친구가 딱 제 스타일이였는데 ㅉㅇㅂ때 못본거보니 늦게간 제 잘못이 크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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