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초 이야기 입니다 .

ㄷㅇ ㄱㄹㅇㅋ 예약하구 저녁 11시에 도착을 했습니다.

제가 마지막 땅콩비행기로 도착했고 친구가 먼져 도착해서 저대신 제친구 까지 초이스 해준 상태였습니다.

근대 친구 표정이..

나중에 들어보니..친구말이 

ㅉㅇㅂ 타임에 10명식 4번팟이 돌았는대... 

도착해서 방에 들어가보니.. 음.. 뭐.. 그냥.. 친구한테 욕을..ㅎㅎ

그래도 뭐 재밋게 놀았습니다 

게임도 하구 술도 많이 묵고..

취하고 피곤하고 2시간 정도 놀고 선라이즈 가려구 하는대 파트너가 같이 따라온다구 합니다?

음.. 너 안와두 되는대??

뭐 온다니 숙소 주소주고 그냥 들어가기 그래서 ㅂㅇㅅ 에서 한잔 더 하고 

들어와 샤워하구 ㅈㅌ 하는대..와..이친구  매력이 장난아니네요 ㅎㅎ

그래서 4박동안 같이 지냈습니다.

뭐 별 이야기는 아니지만 심심해서 글도 많이 안올라고 해서 글적글적 써보아요..ㅎㅎ

필수 매너 장착하시고 이뿌게 꾸미고 가셔야 그나마도 괸찬은 ㄲ을 구할수 있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ㅎㅎㅎ

냉정하게 변해가는 ㅇㅎ 업계에 마춰가셔야 할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