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꽁친구가 있습니다. 매번 지정이죠..

가게되면  비행기 스케줄 일단 압수당하고 공항에서 납치됩니다.

그래서 다른 ㅇㅎ은 전혀 즐기지 못합니다.

참 아쉬운 상황입니다.

그리고 매번 갈때 불알 친구 달구 가는대요  혼자는 심심도 하고 혹시모를 일이 생길수도 있어서 입니다 

이친구 매번 팅겨서..

비용은 제가 다 지불합니다 

하지만 이친구는 아직 아쉽게두 현지 친구가 없습니다.

없는건지 아니면 매번 뉴페를 원하는지는 모르지만..

그래서 갈떄마다 ㄱㄹ는 필수죠..

근대 이친구 혼자 ㄱㄹ 가는걸 쪽팔려 해서 제가 유일하게 ㄲ에게 허락받구 할수 있는 ㅇㅎ중 하나입니다.

아무튼..

2인팟으로 ㅅㅌㅋ 짜파케피 한판 하구 ㅉㅇㅂ을 기다립니다.

시간도 8시정도 였나??

헐 근대 왜케 물량이 딸리죠?ㅎㅎ

근대... 2번째 ㅉㅇㅂ 타임에 진짜 진짜 너무 이쁜 완전 ㅎㄱㅇ 같은 ㅇㅁ 오...

정말 정말 a급..

이친구 너무 같구 싶습니다..

ㅈㄹ 따구 ㅋㅌ도 땃구 연락을 하고는 있지만 

먼가 강력한 한방을 먹여야 할것 같은대.. 

다음주에 방벳을 하루 정도  먼저 해서 뻥을치고 만나기로 했는대...

아 이게 양심에 조금 찔리기도 하구 모르겠네요 ㅎㅎ

안걸릴지도 의문이네요 공항에 마중을 나와서...

선라이즈는 30일 정모로 예약이 안되는 상황이구 잘떄두 없구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ㅎㅎㅎ

아 인생을 왜 셀프로 꼬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