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일어나 ㅍㅌㅇ는 가봐야지 하고 부지런히 가봅니다

귀동냥으로 들은 후기좋은 번호를 몇개 말했지만 12시정도라 아직

출근들을 않해서 ㅅㅂㅅ좋은 분으로 부탁하고  사우나 하면서

기다리니 들어옵니다

다들 아시는 코스~기분좋게 마무리 하고 저는 그냥 so so하네요 ㅎ

앱으로 만나기로한 꽁을 롯데마트 정문에서 만나기로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기다립니다 그녀가 오는데 역시...사진발...그냥 얼굴평범.. 몸매평균..

하지만 한국어실력이 저보다 낫습니다 ㅎ너무 잘하네요 6개월 배웠다는데...

저는 홀밤을 보낼수 없기에 아쉬운대로 꽁을 베테랑으로 데리고 갑니다

역시 베테랑입니다 우대갈비하나 와규하나 시켰는데 둘이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호치민 처음이라고 하니 꽁이 호치민광장하고 오페라 하우스가서  사진도 찍어주고...밤에보니 너무 이쁘고 사진찍기 좋더라고요.혼자 왔는데..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숙소 도착해서 그랩으로 간단한 안주좀시키고 술마시면서이런저런 얘기도하고 유대감을 쌓고 샤워후 ㅈㅌ시작... 키스와 애무후 ㄷㄱ로 손이 가니

이미 흥건하게 그곳은 젖어있습니다.제 ㅅㅈㅇ도 그녀가 열심히 ㅇㅁ 해줍니다

그렇게 숨가쁘게 ㅈㅌ후 사정..이꽁...속궁합이 잘 맞는것 같습니다

아침에 2차ㅈㅌ후 꽁을 보낸후 저는 쌀국수로 해장하러 갑니다~

이꽁을 한번더 봤는데 마치 오래만난 사이처럼 친근하게 느껴지는 매력이 있네요





이렇게 둘째날 후기가 끝이 납니다 

셋째날 후기는 나중에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