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평화롭게 쉬고있는데
배가아프다더니 커피가 먹고싶다는 꽁가이..

아 백퍼 이건 사달라는거다...

커피쯤이야 라는 생각으로 okay

근데 뭔가 돈 쓰긴 아까워서...

비엣젯 포인트로 구매한 그랩푸드 바우처를 보내니  좋아하는 꽁가이

나도 카드 안쓰고 위기를 넘겨서 나름 해피..




근데 쿠폰이 안된다길래 

친절히 예시도 보여주며 등록 성공~~!





베트남 사람이 왜 모르냐고 한마디 하고..

근데 이것이... 예시로 보여준 20만동짜리 쿠폰을 그대로 입력해버린것..

20만동치 커피 죽을때까지 마시겠다고..

저건 다른 꽁가이 준거라 황급히 10만동 짜리로 유도..

나름 임기응변 .. 핑계 잘 댄것 같음!





주문 성공~ 

바우처 사용법을 전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