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을 타고 skyjoy 적립을 하다보면 등급이 올라갑니다.

레드-실버-골드-다이아

골드부터 줄안서고 체크인,탑승,위탁 가능해지니 한국에선 나름 쏠쏠합니다.

다이아는 비엣젯 국내선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건 어차피 쓸 일 없으니 골드만 유지해도 나름 괜찮은듯요.

근데 분명 지난달에 4회 더 타면 다이아라고 나왔었는데..

오늘 다시 보니 6회 탑승해야 다이아라고 나오네요..

그래서 공부해보니 시간이 지난 탑승횟수는 차감된다고 하네요..

(적립 시작한지 1년은 안된것 같은데 1년인지..몇개월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추가로 마일리지로 그랩푸드, 카티낫등 상품권 구매도 가능하니

마일리지 쌓여있나 종종 확인도 해보세요~

참고로 등록을 안한 이전 티켓도 횟수 등록이 가능한데

이건 3개월 안지난 티켓들만 되는것 같더라구요..

비엣젯 자주 타시는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