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동안 잘 놀다 갑니다.후기는 천천히 남기고 일단 마지막 날 아찔했던 순간에 키스님및 ㄱㄹㅇㅋ 실장님(어디가게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감사 하단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오전에 ㅅㅍㅁ 마사지에서 기분좋게 마사지 받고 돌아오는 길에 숙소에 올라오니 핸드폰이 없어진걸 알았습니다.그때 드는 생각은"핸드폰이 없는데 키스님에게 어떻게 연락하지?"일단 안남카페로 뛰어 갔습니다 

한국인으로 보이는 분에게 무작정"키스님 혹시 연락 되십니까?"나중에 알고보니 이분이 ㄱㄹㅇㅋ 실장님 이었습니다

그분에게 핸드폰을 그랩에서 놓고 내린것같다고 하니 키스님에게 연락후 카톡보이스톡으로 전화해보라고 하셔서 해보니 다행이 전화받고 10분안에 와서...기분좋게 그랩기사에게 50만동 주고...지금 생각해도 아찔한 마지막날...기분좋게 갈수 있도록 도와주신 키스님및 가라오케 실장님 감사하단 인사드리며 재미있는 후기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