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리클루니입니다.

전편에 이어 오늘은 꽁까이에게 클리 ㅇㄹㄱㅈ을 선물해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간단하게 설명에 앞서클리토리스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봅시다.

사진과 같은 위치에 약간 베트남고추 처럼 생긴작고 길쭉한 모양의 부위가 클리입니다.

이는 남성의 성기같이 길다란 무엇이였다가 퇴화되어 아주 스몰사이즈가 되어버린 부위 라고 보시면 됩니다. 

상상해 보십셔 저 위치에 고추가 달려있다고 하면 ..아...트젠..형님과 ...네..여기까지만..상상하지 마십셔

퇴화되서 정말 다행입니다 ㅋㅋㅋ

이제 뭔지는 대충 알았으니 공략법 갑니다.

클리는 굉장히 민감한 부위기 때문에..처음부터 직접공략하시면 아파할 수 있습니다.

허벅지->비키니 라인 까지는 평범하게 혀로 핥아주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이때 두손은 놀고 계심 안되겟죠..두손을 알아서들 사용하시고!!

비키니 라인을 지나가셧다면 이제는 "홑" 이라고 발음 해보시죠

그 발음을 했을때 혓바닥 모양을 계속 유지하신 상태에서 대음순 -> 소음순 순서로 클리 주변을 애무해 줍니다.

우리는 지금 혓바닥 모양이 "홑"이기 때문에 빨리 보내버려야 합니다.

왜냐면 3분이상 유지하면 혓바닥에 쥐가 날수 있기 때문이져.

아참.."홑"이 중요한 이유는 그냥 낼름낼름은 꽁에게 큰 자극이 안되기 때문이에요

딱딱함과 부드러운 중간의 무언가로 애무를 하기위해서 "홑"을 하는겁니다. 

부드럽기만 하면 느낌이 잘 안오기 때문이죠..

어쨋든 다시한번 강조드리자면 바로 클리를 애무하게되면 아플수 있기때문에 주변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클리를 공략합니다

클리를 애무할때는 "홑"과 낼름낼름을 함께 사용해서 공략하도록 합니다. 이때 두손은 뭐다?? ㅈ꼭ㅈ든 g스팟이든 놀고 있음 안됩니다.

이제 슬슬 회원님들의 혀가 마비되기 시작할때쯤이면 꽁의 동굴속은 홍수가 나있을겁니다.

여기서 제가 추천드리는 자세는 옆치기 입니다.

옆치기 자세에서 클리를 애무하기가 쉽기 때문에죠

흠흠..어떤자세인지 아시리라 믿습니다 ㅋㅋ

옆치기를 함과 동시에 두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면서 클리 주변을 문지르기 시작하다가 꽁이 흐느끼는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면

클리를 중심으로 좌우로 빠르게 문질러 줍니다.

우리가 소중이를 잡고 신나게 흔드는 정도의 스피드로 빠르게 좌우로 문질러 주세요

이쯤되면 꽁은 뇨의를 느끼면서 오빠 그만을 외치겠지만.. 그냥 싸라고 이야기 해주시고 계속 피스톤질과 함께 좌우로 문질러줍니다.

네..이후는 회원님들만의 방식으로 즐겨주시면 되겠습니다.

클리가 여자들의 주요 성감대중에 하나긴 하지만 민감도는 개인편차가 있는편이라 홍콩까지는 못보낼 수 도 있습니다.

실행해보시고 홍콩까지는 무리다 싶은 분들은 다음편에서 G스팟클루니를 기다려주세요

그럼 다음편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