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2시30분 호치민도착

설마 이시간에 사람이 많겠어?하는 안일함으로

공항나오니 이미 새벽2시..... 첫날 ㅎㅍ마사지 가는 일정 포기ㅜ

(늦은시간 비행도 패드 필수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

다음날 아침먹소 키스님 통해 ㅅㅌㄲ 예약

6시 도착하니 우리가 1번 짜파게티 맛있게 먹고

ㅉㅇㅂ진행 

물량은 20명정도 수질은 soso

그중에 제 취양의 아담하고 귀여운 슬랜더스타일의 ㄲ을 선택하고

극ㅇㄲ파인 친구놈은 한참고민하더니 살짝 귀엽고 청순해보이는

스타일로 선택하고

통성명하고, ㄱㄹ에서 노는데 두ㄲㄱㅇ다 잘 놀지 못해 

내상인가???걱정했지만 술좀 들어가니 제ㄲㄱㅇ는 잘 놀기시작

이때부터 친구놈은 잘 놀던 말던 나만 즐기는 모드로 변경해서

ㅁㅁ스캔도하고 피부질이 어떤지 탐색하니

ㄱㅅ은 작지만 155정도 키에 40키로

얇은 허리에 골반라인을 중요시하는 제 취양에 맞는 슬랜더였고

이후 카톡주고받고 숙소에서 만나기로하고

코코에서 놀다 시간맞춰 숙소이동했습니다

11시 10분에 카톡와서 데려온 후 거실에서 쉬면서 이야기하다

11시 30분쯤 각자 방으로 이동해 전의를 불태웠고

ㅅㅇ먼저하라는 ㄲㄱㅇ에게 투게더~하고 안아주니

오빠 비엔타이~ 하면서 저의 허물을 벗기고

자신도 ㅇㅌ하니 비록 ㄱㅅ은 작았지만

한손에 쪼물딱하기 부족하지않았고

ㄱㄹ에서 탐색한거처럼 ㅁㅁ라인은 만족하여

손으로 거품칠해주면서 제 ㅅㅈㅇ를 괴롭히기 시작하니

저도 ㄱㅅ과 온몸을 탐닉하다 침대로 가니

거울이 딱~!!

살짝 당황한듯 했지만 조명 타협해서 넘어가고

ㄲ은 제 ㅅㅈㅇ를 저는 ㄲ의 ㄷㄱㅌㅎ을하다 

ㅅㄲㅅ도 안해주고 ㅋㄷ을 쓰게하길래 아쉽지만 그냥 넘어감

이후 ㄲ의 ㅅㅇㅈㅅ로 ㅈㅌ시작

그리고 이때 저는 거울에 이름을 붙였으니

"인자기 미러" 진짜 위치 선정이ㅋㅋㅋㅋ 

제가 거울보니 ㄲ도 ㅅㅇㅈㅅ 상태에서 뒤로 돌아 자신을 모습을 보는데 ㅅㅇㅅㄹ는 점점 커지고 바로 ㄷㅊㄱ로 연계하고 ㅈㅅㅇ와

침대에 걸쳐놓고 ㅋㄹ만져주면서 해주다 제가 침대에 앉아 ㄲ을 끌어안고 서로의 ㅅㅊ를 같이 비벼주며 오랜시작이 흐르니 

둘다 땀으로 범벅되고 숨이 차서 화장대에 있는 물을 달라하길래

ㅎㅊ된 상태로 들고 화장대로 이동해 서로 물마시고

화장대에 ㄲ을 걸쳐두고 ㅈㅌ를 이어가다 화장대 부서지면 ㅋㅅ님 우실꺼 같아서 ㄷㅂ으로 깊숙한곳까지 공략해주고하는데

이게 술을 많이 먹어서 ㅂㅅ가 안됨ㅜ

이미 시간은 1시가 되었고 저의 체력도 바닥을 찍고

오늘 ㅂㅅ가 안되겠다는 느낌으로 gg치고 ㅋㄷ도 빼고 

서로 안고 쉬는게

금장 체력이 회복된 25살의 ㄲㄱㅇ는 ㅋㄷ이 있는지 물었고

준비 못한 저는 후회를 하며 ㅅㅇ하러 가자는 그녀의 손에 이끌려

ㅅㅇ실로 들어가니 제 ㅅㅈㅇ를 물고 ㅎㅇㄹ을 자량하는데

20분동안 ㅅㄱㅅ해주는데.... 기분이 정말 끝내주게 좋은데...

ㅂㅅ는 안되는 답답함에 오늘은 안된다 술을 넘 많이 먹었다하니

그제야 입을 때고 ㅅㅇ를 마무리시켜주니

침대에서 잠을 청하는디 ㅂㅅ못해서 답갑하지 안냐고 걱정해주고

계속 제 ㅅㅈㅇ를 괴롭히는 ㅁㅇㄷ에 감동했습니다

이미 시간이 2시가 넘었고 자다 깨다를 반복하는데

서로의 ㅅㅈㅇ가 무사한지 계속 확인해주다

6시에 2차전 돌입해서

이제는 술도 깨서 ㅂㅅ가능 느낌이 왔고

여꿈에 올라온 필살기 자세로 ㅂㅅ해주며 2차전 종료하고

ㄲㄱㅇ의 ㅅㅂㅅ정신에 감동해

큰형님으로 보답해주고 7시에 집에 보냈습니다

친구놈은 ㅇㄲ도 착하게 생겼는데 이야기해보니 불쌍하다며

ㅈㅌ에 집중하지 못하고 과음으로 1차전때 힘들어서 2차전 포기하고 집에 보냈다네요

그렇게 ㅎㅇㄱㄹ의 첫날밤은 지나갓고 

제 기준으로

ㅇㄲ 3/5

ㄱㅅ 2/5

ㅁㅁ 3.5/5

ㅅㅂㅅ 4.5/5

ㅁㅇㄷ 5/5

ㅅㅌㄲ 총평  4/5로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