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꿈을 보며..
여행좀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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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일을 하며 틈날때 마다 여꿈에 들어와 형님들이 올리시는 글을 보고 감상을 합니다.
올라오는 글들의 퀄 그리고 저희 스텝님 들이 얼마나 고생을 하셨는지 잘 보입니다.
여꿈.. 저의 인생 사이트가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스텝님들 언제나 고생 많으십니다!
기다려라 여꿈 숙소! 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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