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엘로 스파 the Elo Spa 후기
돌아가는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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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다른 회원님의 게시 글에도 있었고,
두번 마사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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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lo Spa
1군에 위치하고, 시설이 깔끔하다....
(로비가 깔끔하다 입니다....)
발을 씻겨준다.
마사지실이 단체 룸이다.
침대간의 간격이 좁다.- 이게 제일 안좋음!!
마사지 2번 했는데, 평범하다.
먼저 말을 해야 재방문 5만동 할인해준다.
마사지사,
첫날, 12번은 40대 아주머니,그냥 저냥 ~~
둘째날, 11번은 20대 초반. 키 170센치?
마사지는 평범.....초보 같은데, 열심히는 해줌,
( 마사지사 1명은 마사지를 대단히 잘한다고 하는데, 그 한명이 누군지 모르겠다)
엉덩이와 허리를 11번에게 집중적으로 해 달라 했는데, 초보 같지만, 열심히 해줬다.
너무 열심히 해줘서 오히려 허리에 무리가 간것인지는 불확실하다.
실력은 아쉬워도 열심히 해서,
당시 11번에게 팁을 주려 했지만, 팁을 줄 틈도 없다.
요금은 팁 포함가이다.
별도 팁을 줄 틈도 없다.
좋게 평가하기도 뭐하고,
악평하기도 뭐한 그냥저냥 이다.
블로그 원고료 주고 광고 많이하는데,
마사지사 실력 향상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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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재방문, 다시 찾아 갈 마음은 없습니다...
근처라면, 굳이 거부할 마음도 없고요....
그냥 저냥 ~~
굳이 .......저기를.......
마사지 가게도 많은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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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쌀국수 맛집 Pho Cao Van 까지 걸어서 1분, 2분 걸립니다.
중간에 청결, 깔끔한 2만동(1만8천동) 쥬스 노상 판매점이 있습니다.
현지인이 추천한
Pho Cao Van 에 가시면 일반 국수(6만동)도 좋지만,
닥비엣으로 드셔보세요.
(고수는 반드시 요청해야 빼줍니다.)
주) The Elo Spa 사진을 안찍어서 퍼왔습니다.
Pho Cao Van 사진은 직찍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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