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습니다. 떠납니다
돌아가는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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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지랄 맞은 호치민 공항.
수속하는데, 1시간 10분 걸렸네요.
창구도 적고.
일도 슬슬.
지갑에 1,000동. 2,000동. 오천동이
잔뜩 있습니다.
잔돈을 쓰지 않고
받기만하고, 계속 쑤셔넣다 보니.
양이 많아요..
거액 든줄 알고,
공안이
지갑, 가방 검사하네요. 하하.
내년을 기약합니다.
여러가지로 여꿈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ㄲ친을 만나면 성가시고.
자유가 사라지고.
몰래 혼자 오면
홀밤에 식당. 시내 외출 등
외롭고.
막날. 자유시간.
ㅍㅌㅇ 를 시간 없어 못갔네요.
비엣남..ㅠ.ㅠ
추신ㅡ
가끔 술 많이 드시고
비행기 타시는 분 있는데,
옆사람은 술 냄새 나고.
술에 의해 몸에 열이 나니까,
뜨거운 팔이 닿으면 부담됩니다.
매번 옆사람이 과다 음주 승객으로 걸리네요.


옥수수
카우보이85
도피오샷
베일리

서언
검은하늘
곰탱이
놀자비
디또이

쫑가이
진진진진

로운
바나나웅
야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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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사랑
선랑
베트남가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