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붐붐클루니 입니다.

여꿈에 은둔고수분들이 많아서 이런글을 쓰기 부담스럽습니다만.,

고수분들의 지적을 통해 업그레이드 될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정리 해보겠습니다

일단 붐붐에 대한 정의를 두가지로 해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느쪽이신가요?

1.내가 발사해해야 붐붐 1회

2.꽁이 발사해야 붐붐 1회

저는 통상적으로 주변인들과 말할때는 1번이 기준이지만 젝스 고수분들은 2번을 추구하시더라구요. 

발사 없는 붐붐에대한 철학이 있는분들요..꽤 많습니다..

꽁에게 오르ㄱㅈ을 선사하는것으로 본인도 흥분하고 만족감운 느끼는것!! 하지만 붐붐클루니는 동시에 가는것을 좋아합니다^^;

여자들이 오르ㄱㅈ을 느끼는것을 3가지로 구분해보겠습니다.

1.클리 오르

2.G스팟 오르

3.자궁 오르

꽁마다 부위별 민감도가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은 꽁들은 3번에 맛이 갑니다. 

사실 궁극의 붐붐은 3번인게 남자도 자궁경부의 조임? 걸리는 느낌? 을 느끼게 된다면 금방 홍콩가게 되기 때문이죠..

제 구1호기는 G스팟 특화 체질이여서 명기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꽁친과 자궁 붐붐을 시작한 이후론 .. 생각이 안납니다..

그만큼 자궁 붐붐은 쑝갑니다..

다음화 부터는  꽁들을 보낼수 있는 3종류의 오르를 어떻게 선물할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