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에서 지금은 고속도로가 뚫려 3시간이내에

갈수있는 무이네의 풍경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슬리핑 버스로 5시간정도 걸렸었고

차량렌트로 갈때는 지금은 편하게 가실수가 있습니다.

 리조트에 있는 바닷가 해변은 모래가 엉망이지만.....

시웬한 맥주한잔 하며 꽁과 분위기 잡아도 좋구요ㅎㅎ 

해변을 바라보며 시원한 아아도 꿀맛이구요^^





동양의 그랜드캐년이라는 요정의 샘은 흙벽에 관광객의

낙서가 가득 하지만 맨발로 물길을 따라 걸어 올라가면

새롭긴 합니다!!!

크게 기대는 할곳이 아니에요ㅎㅎ

화이드샌듄을 향해 가다보면 바닷가에 작은배들이

있는곳 피싱빌리지 입니다.

굳이 가까이 안가시고 도로가 구멍가게에서 시원한

음료한잔 그늘에서 드시면서 풍경 보시면 좋습니다~~

화이트샌듄

지프차로 언덕꼭대기까지 미친듯이 

올라가서 흩날리는 모래가루도 원없이 느켜보실수 있구요

저가지는 저녁노을 시간때에

레드샌듄으로 이동하셔서 멋진 인생샷도

건지실수 있어요^^

꽁들이 여기서 사진찍는거 아주 좋아합니다ㅎㅎ

함께 사진 찍으시면 나중에 좋은추억으로 간직하고..

나름 해산물 거리라 은근 해산물 맛집들도 많이 있습니다

무이네가 있는 판티엣주가 용과의 원산지에요



무이네 도로  주변을 달리다보면 이렇게 노점으로

파는곳도 있어서 직접 구매할수도 있어요

호치민에서 파는거보다 훨씬 저렴하게 좋은걸루요^^

렌트카 기사분이 내리셔서 좋은걸루 골라주셨어요ㅎㅎ



바닷가를 보며 먹던 수제햄버거와 사이공비어도

잊을수 없던 맛으로 기억됩니다~~

두커플  정도 같이 움직이시면 여행이 더 즐거우실거에요^^



호치민에서 거리도 이젠 멀지 않으니 꽁진이 생기시면

무이네에서 좋은시간도 보내보셨슴 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