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가면 전 이런느낌이 듭니다

타임머신 타고 우리나라1990년대 초반으로 돌아간것같으느낌 ㅎㅎ

그당시 우리나라 소매치기 득실 사기꾼들 득실

교통신호 지키지도 않고 지하철도 무임승차도 많고

길거리 곳곳에 거지도 꽤 있었습니다 

물가도 쌌지요 ㅎㅎ

경찰들도 뇌물 받아먹고 음주봐주고 시민들 몽둥이로 패기도 하고 ㅎㅎ

호치민 가면 딱 우리나라 1990년대 기분이 듭니다 ㅎㅎ

중국 사람들이 북한여행을 꽤많이 가는데

과거 자기나라 못살때 향수가 생각나서 많이 간다고 하더라고요

전 벳남만 가면 진짜 우리나라1990년대 초반 비슷하단 생각이듭니다

저만그런건지 ㅎㅎ

여러분들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