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개인적인 일들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어서 네이버 카페랑 여 꿈 사이트도 가입 다시 하였지요.

카페를 보다가 키스님이 올려주신 베테랑 보고 일단 발권부터 야무지게 하였습니다.

(한국에서 한식 먹어도 되는데 이상하게 갑자기 막 당기더라고요.)

전 항상 노는거든 일때문이든 급발권해서 방벳하기 때문에 여느 때와 다름없는 사악한 가격이긴 하였습니다.

일요일 오전에 빠르게 슝 날아간 뒤 황제 한 코스 뛰고 저녁에 베테랑 가서 밥 먹으면 아주 꿀맛일 거 같습니다.

다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