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 쳐다보니?
어쏘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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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저녁약속이 있는날...
약속장소는 횟집!
그닥 선호하는 음식은 아니지만
참석율 100프로라 빠질 수가 없었습니다~
까작까작 허기를 채웁니다 ㅠ
제겐 먹잘 것이 별로여서 이야기에도 동참못하고
이곳 저곳 시선을 두는데...
동남아필 알바생과 자꾸 눈이 마주칩니다
제 생각엔 베트남여학생?
근데 눈이 마주치는게 제가 의식을 해서인지
헤아려보진 않았지만 1시간있는동안 10여차례정도 넘게..
제가 쳐다볼때마다 우연히 마주쳤다?
모르겠네요 ㅠ
제 얼굴에 머가 묻었는지 계속 쳐다봅니다 ㅠ
기분 참 묘하네요...
이쁘다? 귀엽다? 그런것도 아닌데...
집에 와서 150센티가량 되는 그 엠이 아른거리네요~
왜 쳐다보냐고 물어나 볼껄...
굿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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