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하노이 일기
사하폴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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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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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에 거주중인 폴라리스입니다..
오늘은 몸 컨디션이 좋지않아 일기를 빨리올리고 휴식을 취해야 할 듯 합니다..![]()
어제 알바를 끝내고 온 여친님이 배고프다고 하여…
문어를 삶아서 맥주와 함께 마시다 보니 또 새벽 ㅜㅜ
아침에 화장실 간다고 잠깐 일어나서 일기를 올리고
다시 잠이 들어서 깨어보니 12시 ㅡㅡ
배가고프다고 하니 여친이 밥을 시켜줍니다..![]()
망할 그넘의 분보후에 ㅠㅠ
이젠 하도 먹어서 분보 소리만 들어도 지겹네요 ㅎㅎ
아무튼 아침겸 점심을 먹고…![]()
꽁꼬띠엔이라 보약은 못먹고 한국서 가져온 저걸
한포 먹습니다…
이제 몇포남지 않았네요 ㅠㅠ
그리고 몸살기운이 있는것 같아 몸살약도 미리먹어주고 다시 침대에 기어들어가 잠을 청합니다..
잠에서 깨니 16:30분..
배가 살짝고파…
어제 문어를 삶고 남은 국물에 신라면을 끓여..![]()
문어라면 완성..![]()
그리고 돈가스 남은것과 김밥을 계란물을 입혀 구워주고 .. 여친님과 식사를…
여친님은 알바를 가고…
저도 오늘은 많이 피곤해서 쉬어야겠네요..
일기가 너무 내용이 없어서…
밑에 서비스 샷 몇장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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