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의 여정 셋쨋날(늦잠,짧음)
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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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셋째날
좀 늦잠 5시30분 기상 7시 차이빌리지 예약후 방문 예약하고갔는데도 사람이많아서 도착후 30분정도기다림 밥은 맛있게먹었다 랍스타 4마리에 잔잔바리 먹으니 매우배불렀다 맛은 그럭저럭
밥다먹고 9시쯤 랜드마크81에갔다 시간이늦어 높은층은 못가고 75층 라운지만 갔다 각 칵테일2잔씩 마셨다 거기일하는 알바생이 귀여워 잘로를땃다 하지만 역시나,, 답장은없다ㅋㅋ
10시 30분쯤 나와 사이공 리버를 좀 걷다가
일행 두명이 헌팅시도를 했다 3번~4번의 까임후 2명 성공 ㅋㅋ같이 술마시고 놀잰다 바로 일반 노래방 예약을한뒤 출발했다. 사이공 리버에서 만난 여자애들은 오토바이 타고왔다고 먼저 가있으랜다,,하지만 역시나,, 오지않는다 잘로도받지않고,,,,실패!! 일반인 꽁은 만나기 쉽지않다는걸 다시한번 느낀다.
두명의 일행은 바로 절망감 과함께 숙소로돌아가 일찍 쉰다고하고 먼저갔다.
나랑 일행1명은 노래방에서 도시락들과 술을 4시까진가 마신거같다. 그러고 각자 숙소로가 즐거운 붐붐 을 보냈다.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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