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앙나가유 공략썰.
쏘우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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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저는 후기를 일기처럼 쓰기에 100프로?? 까진 아니더라도 95프로 이상은 찐 ~ 리얼후기이니 의심하지 마시고 봐주세요 ^^
10월초 개천절 연휴때 ㄹㅋㄱㄹ에서 만난꽁 ~
처음엔 도도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꽁은 마음과 입술을 기꺼이 내어주길래 그날은 그꽁과 뜨밤??을 보낼꺼라 기대했지만...
앙ㄴㄱㅇ ㅠㅠ ...
ㅈㄹ만 따고 다음을 기약해야만 했었쮸 ㅠㅠ
한국으로 돌아와서 몇일동안 다음방벳때 공략을 위한 작업을 치고...
다행히 답도 빠르고 대화의 흐름이 끊기지 않는것이 ... 가능성이 좀 있어 보이네요 ^^
늑대의 날카로운 이빨을 숨긴채
너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는 택도없는 사쿠라를 쳐가며
어쨌든 다음 방벳때 만나기로 합니다 ^^
원래는 10월26일에 만나기로 했는데...
10월19일날 다른꽁을 만나기위해 방벳을 하고 20일까지 그꽁과 함께 할 계획이었지만 계획이 틀어져 20일은 다른꽁을 봐야하는 상황이 되었네유 ㅠㅠ
그래서 20일날 뭘 하지?? 누구를 만날까??
고민끝에 26일에 만나기로 한 ㄹㅋㄱㄹ ㅇㄴㄱㅇ꽁에게 ㅈㄹ를 보내 봅니다.
꽁들 봉사활동 많이 하더라고요 ^^![]()
좋은사람이라고 칭찬한마디 해주고
다음엔 나도 함께 하고싶다니...
저의 말이 듣기 좋았나 봅니다 ^^![]()
26일에 보기로 했는데 왜지금 호치민에 있냐??
26일엔 안보는거냐?? 뭐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5시 6시쯤 온다는 꽁.
그때까지 황제 ~ ㄹㅊㄹ ~ 마사지 루트로 방벳을 즐기고 5시부터 안남에서 꽁을 기다립니다. ^^
5~6시라고 했으니 6시30분이라고 생각하고 여유있게 기다리고 있었더니
![]()
6시가 되기전 ( 그래도 생각보단 일찍 왔네유 ^^ )
시티찜에 도착했다고 메세지가 옵니다.
저는 셀레이는 맘으로 시티찜 쪽으로 향하고...
시티찜앞에서 저를 기다리는 그녀와 만납니다 ^^
봉사활동을 하고 바로 와서인지 꾸미지않은 수수한 푸미흥 미씨룩차림의 꽁.
뽕긋한 ㄱㅅ과 토실한 엉덩이가 도드라지는게 왠지 꼴릿합니다.
숙소로 향하는 그순간 저의 ㅅㅈㅇ는 찌릿찌릿 반응이 오는데...
갑자기 일이 생겼네유 ㅠㅠ
죄송합니다 잠시 끊어서 갈께유 ㅠㅠ


오늘도쇠질
호구애즈
유니
낚시꾼웅마
옥수수
하루
과사랑



진진진진
사하폴라리스
야광수
띠녕이
서언
딸기
바티칸
유령대감

유후유후휴

나에게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