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이민이입니다. ^^

지금 꽁이 아직까지 계속 자는 관계로 어제 후기 올립니다.

청소하는 아주머니 오셨는데도 무시하고 하고 자는 ㄲ

티만입고 ㄴㅍㅌ인데요 ㅜㅜ

어제 저의 ㅂㅇㄱㄹ 빨로 인하여, ㅍㅍㅅㅅ를 하였습니다.

끝나고 파파고로 번역된거 보여주던데,

밑에서 불이나요.

빵 터졌네요. ㅋㅋㅋ

결론으로 들어가서 어제 ㄷㄷ스파 후기를 말씀드릴께요.

02번을 다시볼까?

05번을 다시 볼까? 고민할것도 없이 05번은 비번 ㅜㅜ

02번으로 결정!

다시오니 엄청 반기더라구요.

와꾸는  아쉽지만 ㄷㅊㄱ 자세도 흉내내주고,

중간 중간 장난을 많이 치더라구요?

좋아?  좋아 좋아.

올라타서 ㅅㅇㅈㅅ로 하는데, 솔직히 ㅂㅇ은 들어 갔거 같았어요.

그리고 대장내시경

 고ㅇㅇ 자세에서 ㄸㄲ 혀 들어 옵니다.

ㅍㅌㅇ는 가보지 않았지만, 이맛에 가는구나 생각들었어요.

ㅍㅣ니쉬 이후에도 가글로 정성쓰럽게 마무리해주는 02번

ㅇㄲ만 포기한다면 마인드는 최고입니다.

제휴로 둘째형님 받은거, 기분좋게 팁주고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